이런 나를/ 玄房 현영길
현영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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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02:16
이런 나를/ 玄房 현영길
숨바꼭질!
두 눈 감고 찾습니다.
숨어 있는 나를 찾아봅니다.
어둠 속 빛 찾아봅니다.
나 자신 찾기 위해 달려온
나날 보이지 않는 어둠 터널 속
캄캄했던 시절 사라지고
밝은 빛 생명의 삶
달려갑니다.
시작 노트: 어려운 일 닥치면 쉽게
주저앉았던 일상 회상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그 시절 속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은 욕망 속
그분 사랑 감사치 못했던
나날들 속 이런 나를
돌아봅니다.
숨바꼭질!
두 눈 감고 찾습니다.
숨어 있는 나를 찾아봅니다.
어둠 속 빛 찾아봅니다.
나 자신 찾기 위해 달려온
나날 보이지 않는 어둠 터널 속
캄캄했던 시절 사라지고
밝은 빛 생명의 삶
달려갑니다.
시작 노트: 어려운 일 닥치면 쉽게
주저앉았던 일상 회상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그 시절 속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은 욕망 속
그분 사랑 감사치 못했던
나날들 속 이런 나를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