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등불
현영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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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03:04
사랑의 등불 / 玄房 현영길
신랑 기다리는 신부 등불
멀리서 들려오는 신랑음성
손꼽아 기다리던 신부 달려갑니다.
사랑 등불 들고 임을 맞이합니다.
그 신부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눈 보이지 않는 등불 있다네!
믿음 씨앗 되어 환하게 비추는
마음 등불 말입니다. 그 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라네!
그대 사랑 등불 밝히고
신랑 기다리는가?
시작 노트: 사람에게는 등불 있습니다.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등불 있답니다.
그러나, 그 등불 시간 지나면 조용히 사라집니다.
그 등불 기름 없이 등불 밝길 수 없지요.
그러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
존재함, 그대 믿는가?
신랑 기다리는 신부 등불
멀리서 들려오는 신랑음성
손꼽아 기다리던 신부 달려갑니다.
사랑 등불 들고 임을 맞이합니다.
그 신부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눈 보이지 않는 등불 있다네!
믿음 씨앗 되어 환하게 비추는
마음 등불 말입니다. 그 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라네!
그대 사랑 등불 밝히고
신랑 기다리는가?
시작 노트: 사람에게는 등불 있습니다.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등불 있답니다.
그러나, 그 등불 시간 지나면 조용히 사라집니다.
그 등불 기름 없이 등불 밝길 수 없지요.
그러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
존재함, 그대 믿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