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창문을 닫아야겠다
현영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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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07:44
이제 창문을 닫아야겠다/玄房 현영길
창문 넘어 해바라기
밤 되면 얼굴 보이지 않네!
요즘 밤이면 잠시 보일러 가동한다.
주택이다 보니, 방 춥다. 이유 무엇 때문일까?
오늘은 죽은 소나무 톱 이용해서 잘랐다.
조금 흉해 보였기 때문이다. 더 추워지기 전에
미리 손질 해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낮에는 생각보다 덥다. 밤이면 춥다.
기온 차이가 심한 것 같다.
창문 닫아야겠다.
시작 노트: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가을 가면 겨울 노크하는 계절
날씨 낙엽 마음 울린다.
임 기다리는 마음 낙엽 되어
떨어지지 않게 늘 깨어 있어야
되겠다. 오늘 기름, 등불
그대 준비되었는가?
창문 넘어 해바라기
밤 되면 얼굴 보이지 않네!
요즘 밤이면 잠시 보일러 가동한다.
주택이다 보니, 방 춥다. 이유 무엇 때문일까?
오늘은 죽은 소나무 톱 이용해서 잘랐다.
조금 흉해 보였기 때문이다. 더 추워지기 전에
미리 손질 해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낮에는 생각보다 덥다. 밤이면 춥다.
기온 차이가 심한 것 같다.
창문 닫아야겠다.
시작 노트: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가을 가면 겨울 노크하는 계절
날씨 낙엽 마음 울린다.
임 기다리는 마음 낙엽 되어
떨어지지 않게 늘 깨어 있어야
되겠다. 오늘 기름, 등불
그대 준비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