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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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현영길작가 0 104
부럽습니다/玄房 현영길
 
               
 그대 믿음 부럽습니다.
 금보다 귀한 신앙 부럽습니다.
 언제나 본향 그리는 그대 부럽습니다.
 가을 지나 겨울꽃 사람 다 아는 사실인데
 임 오시는 발소리 들을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소망 있겠는가?
 그대 향한 임 사랑 간직한 당신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대 담길 소망합니다.
 내 임 부르시는 그날 사모하며
 나 또한, 임 향해 조아립니다.
 그 사랑 무릎 꿇습니다.
 
 
 
 시작 노트: 이 세상 부러울 것 너무도 많다.
 세상 부귀영화 부러워하지 않을 사람 있는가?
 세상 명예 부러워하지 않을 사람 있는가?
 그러나, 그것은 잠시 머물다가는 삶이라네!
 저 본향임이 계신 그곳 영원한 삶 터전
 바라보는 믿음 있다면, 이보다 더한
소망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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