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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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반자

현영길작가 0 150
영원한 동반자(同伴者)/玄房 현영길


눈 내립니다.
흰 눈 속 사랑 싹틉니다.
달콤한 솜사탕 말입니다.
굴뚝 연기 스쳐 사라진 너 
계절 오면 항상 나타나는 너
작은 솜사탕 큰 눈사람 되어
사람 기쁨 미소 줍니다.
임 사랑 어찌 솜사탕
비교될까요.




시작 노트: 내리는 눈
임 마음 늘 좌정하시는 사랑
저기 내리는 눈 어찌 비교될까요.
눈보다 흰 사랑 바라봅니다.
그 임 동반자 고백합니다.
눈 오고 나면 물 흐르듯
임 부르시는 날 바라보며
임 앞무릎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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