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운영자님 글구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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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2003.01.05 17:42
항상 사무실에 출근하여 시사랑 소식과 함께 아침을 시작 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시를 나혼자 품기에 벅찰땐 마음속에 담겨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하나 하나 꺼내어 회상하며 그 시에 맞는 추억을 곁들여 그 시를 전달하죠.
운영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너무 아름다운 시를 나혼자 품기에 벅찰땐 마음속에 담겨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하나 하나 꺼내어 회상하며 그 시에 맞는 추억을 곁들여 그 시를 전달하죠.
운영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