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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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길동무

현영길작가 0 132
당신은 나의 길동무/玄房 현영길


눈 오는 날
예쁜 눈 탄생하는 날
난, 눈사람에게 이야기한다.
웃고 싶으면 입술 위로 방긋
울고 싶으면 눈썹 내린다.
그리고, 나도 함께 울고 웃는다.
이 세상 주관하는 임께서는
우릴 만드셨다. 임께서는
우리에게 행복 은혜 주셨는데
우린, 웃음 깨닫지 못할까?
우리에게 찾아온 길동무 
바로 임 아닐까?




시작 노트: 임은 나의 길동무
내가 힘들 때 늘 좌정해 주셨으며
내가 울고 있을 때 함께 울어주셨고
내가 기뻐할 때 함께 웃어 주신 임
그런, 임이 계신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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