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 / 玄房 현영길



온 인류 예배자
임 향해 바라봅니다
이 세상 주권자이신 임 향해

겸손히 나의 하나님께
무릎 꿇습니다.
바로 당신 예배자이십니다.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 사랑 앞에 오늘도
예배자 길 걸어갑니다.





시작 노트: 주님의 자녀는 이미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예배자입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예배자의
삶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넘치시는 삶 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