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울어도 됩니까
현영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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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09:12
이제는 울어도 됩니까 / 玄房 현영길
흐르는 눈물
계곡 파인 자리
더 이상 울지 않으려 합니다.
내겐 소망 있고
내 안에 사랑이 있기에
지친 영혼 임의 은혜
그 사랑 넘치기 때문이라네
그 은혜 단비 되어
무릎 꿇습니다.
시작 노트: 주체할 수 없는
눈물 무릎 마음 울린다
임이 계신 곳 있기에 뵐 날
손꼽아 기다린다.
흐르는 눈물
계곡 파인 자리
더 이상 울지 않으려 합니다.
내겐 소망 있고
내 안에 사랑이 있기에
지친 영혼 임의 은혜
그 사랑 넘치기 때문이라네
그 은혜 단비 되어
무릎 꿇습니다.
시작 노트: 주체할 수 없는
눈물 무릎 마음 울린다
임이 계신 곳 있기에 뵐 날
손꼽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