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현영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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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05:38
뭘까 / 玄房 현영길
가던 길
멈추게 하는 너
고독 눈길인가?
오던 길
하얀 눈 덮이고
하늘 창문 내리는데
이내 마음
임의 사랑으로
울린다.
시작 노트: 주님의 자녀
마음은 성전이라고 했던가?
눈 속에 감사는 임의 사랑
포근한 마음 울림이
나를 멈추게 한다.
가던 길
멈추게 하는 너
고독 눈길인가?
오던 길
하얀 눈 덮이고
하늘 창문 내리는데
이내 마음
임의 사랑으로
울린다.
시작 노트: 주님의 자녀
마음은 성전이라고 했던가?
눈 속에 감사는 임의 사랑
포근한 마음 울림이
나를 멈추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