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소식
현영길작가
0
133
01.24 09:42
임의 소식 / 玄房 현영길
임 소식
기다리다 잠 옵니다
편지가 왔을까
조용히 문 열어봅니다.
임의 발자국 보이지
않아 울었습니다.
그런, 임은
말씀하십니다. 늘
임의 자녀와 동행하고
계시다는 것 알았습니다.
시작 노트: 임의 소식에
마음 오픈 합니다. 들려오는
세상 수많은 사연 뒤로하고
난, 임 소식 귀를 기울입니다.
임 소식
기다리다 잠 옵니다
편지가 왔을까
조용히 문 열어봅니다.
임의 발자국 보이지
않아 울었습니다.
그런, 임은
말씀하십니다. 늘
임의 자녀와 동행하고
계시다는 것 알았습니다.
시작 노트: 임의 소식에
마음 오픈 합니다. 들려오는
세상 수많은 사연 뒤로하고
난, 임 소식 귀를 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