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성기
이종화
0
1269
2010.11.19 18:14
>
> 나의 전성기
>
>
>
>
>
> 정영숙
>
>
>
>
>
>
>
> 손님접대비와 전화비 많이 나올 때가 나의 전성기다.
>
> 그 때가 지나면 찾아오는 사람도, 친구도 멀어지고
>
> 가족만 남아서 힘 떨어진 내 어깨를 받쳐주고
>
> 세월의 덧없음과 고독을 노래한 내 떨리는 목소리의
>
> 노래를 싫든지 좋든지 들어줄 것이다.
>
> 찾아오는 사람과 위로의 친구가 있다면 내 손가락
>
> 움직임에 따라 왔다갔다 끌려 다니는 텔레비전뿐이다.
>
> 손님접대비와 전화비 많이 나올 때가 나의 전성기다.
>
>
>
>
>
>
>
>
> 2010년11월10일아침
>
>
>
> http://blog.naver.com/jhemi/111427606
>
그렇습니다..매일 이메일 체크할 일도 없고 문자도 스팸이나 들어오고 말씀대로 허전하게
삽니다. 너무나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깨달음 주시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나의 전성기
>
>
>
>
>
> 정영숙
>
>
>
>
>
>
>
> 손님접대비와 전화비 많이 나올 때가 나의 전성기다.
>
> 그 때가 지나면 찾아오는 사람도, 친구도 멀어지고
>
> 가족만 남아서 힘 떨어진 내 어깨를 받쳐주고
>
> 세월의 덧없음과 고독을 노래한 내 떨리는 목소리의
>
> 노래를 싫든지 좋든지 들어줄 것이다.
>
> 찾아오는 사람과 위로의 친구가 있다면 내 손가락
>
> 움직임에 따라 왔다갔다 끌려 다니는 텔레비전뿐이다.
>
> 손님접대비와 전화비 많이 나올 때가 나의 전성기다.
>
>
>
>
>
>
>
>
> 2010년11월10일아침
>
>
>
> http://blog.naver.com/jhemi/111427606
>
그렇습니다..매일 이메일 체크할 일도 없고 문자도 스팸이나 들어오고 말씀대로 허전하게
삽니다. 너무나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깨달음 주시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