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성실하고도 열심히 하신다 여겼는데  결국 알아주는군요....이리 되어지는것은 이미 예견했던 바이어서 제홈피에도 시사랑을 벌써 나의 보물로 여겨 싸이트에 올려놓았었답니다.

    첫번째 방문자에다 첫번째 회원으로 가입해서인지 실로 애착이 여간 가는것이 아닙니다. 이런곳이 바로 사이버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미친듯한 사람들로 가득한 이 사이버공간을 정화 시킬수 있노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자 , 시사랑님 더욱 힘내시고 소중한 공간이 될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주십시요...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선택하여 보내주시는 영상메일도 소중히 모아놓고 있습니다.  시사랑 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