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를 아시면 좀 가르쳐 주십시오
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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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15:17
고등학교 때 가슴이 찌릿하게 읽은 신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만나지지 않습니다
정확한지 자신은 없지만 제목이 "화장장에서"인 것 같습니다.
이런 귀절이 있는 시입니다.
"....진정으로 가슴 찢는 아픔이사 남아서 살아야 하는 이들에게 있는 것....
허허롭게 돌아누우면 그만인 것을.....:
아시는 분께선 시 전체를 좀 가르쳐 주시면 정말 정말 고맙겠습니다.
정확한지 자신은 없지만 제목이 "화장장에서"인 것 같습니다.
이런 귀절이 있는 시입니다.
"....진정으로 가슴 찢는 아픔이사 남아서 살아야 하는 이들에게 있는 것....
허허롭게 돌아누우면 그만인 것을.....:
아시는 분께선 시 전체를 좀 가르쳐 주시면 정말 정말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