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연가
sunju
0
3095
2002.10.17 02:12
오늘 와보곤 놀랬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의 시 중에 민들레 연가 수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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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사랑으로
이어가는 이 목숨
영원한 생명 은혜의 보자기 만들어
님이 계신 그 곳까지
바람타고 강물 위를
떠 가려네.
나를 받아 주소서.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6-18 00:23:56 수정과 추가에서 이동 됨]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의 시 중에 민들레 연가 수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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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사랑으로
이어가는 이 목숨
영원한 생명 은혜의 보자기 만들어
님이 계신 그 곳까지
바람타고 강물 위를
떠 가려네.
나를 받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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