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향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저의 시에서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20132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제목이 잘못되었습니다.

20124 <내 안의 바다> 표제 제목과 시의 제목 모두 <안의 바다>로 잘못 표기 되어있습니다.

19937, 20096 <코스모스>가 중복되었습니다. 하나 삭제바랍니다.

20122 <풍경(風磬)> 시 아래로 적혀있던 보충어가 빠졌습니다.
                            시의 이해상 꼭 필요하므로 아래로 보내드리는 것을 첨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검은툭눈'은 정호승님의 수필집 [연인]속의
                               운주사 대웅전 처마에 매달린 물고기 풍경으로
                               마주 달린 풍경 '푸른툭눈'을 사랑하여 그녀의
                               철없음과 방황을 모두 받아주는 속 깊은 연인입니다.  

 
국화꽃향기님.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오며
홍인숙(Grace)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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