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있는 "질문과 답변"이란 카테고리를 보고...
효연
1
947
2012.09.30 09:53
운영자님께!
그동안 흩어졌던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나 웃음 풍년 속에서
살가운 가족들과 함께
못다한 정도 나누시면서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고 계시온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아직은 초행인지라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뜨락 이곳저곳을 둘러 보던 와중에
아쉬운 점을 발견하고 외람된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곳에는 "질문과 답변"이란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하온대
이곳에 올라온 질문에 대해서
즉각적이고도 살가운 답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르면 몰라도
이곳에 질문을 드리는 회원님들께서는 이곳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그런 질문을 올리게 되었을진대
까막눈을 촛불처럼 밝혀 주실만한 답변을 보질 못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시에 주셔야만이 하는게 아닌가 해서 드리는 말씀임을 십분 이해하셔서
과히 언잖게 생각 말아달라는 부탁의 말씀 올립니다. 그럼 이만 총총... ^^*
그동안 흩어졌던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나 웃음 풍년 속에서
살가운 가족들과 함께
못다한 정도 나누시면서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고 계시온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아직은 초행인지라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뜨락 이곳저곳을 둘러 보던 와중에
아쉬운 점을 발견하고 외람된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곳에는 "질문과 답변"이란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하온대
이곳에 올라온 질문에 대해서
즉각적이고도 살가운 답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르면 몰라도
이곳에 질문을 드리는 회원님들께서는 이곳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그런 질문을 올리게 되었을진대
까막눈을 촛불처럼 밝혀 주실만한 답변을 보질 못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시에 주셔야만이 하는게 아닌가 해서 드리는 말씀임을 십분 이해하셔서
과히 언잖게 생각 말아달라는 부탁의 말씀 올립니다. 그럼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