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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채시인님 문학카페 공지란에 올려진 글을 펌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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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ichae1004/Irjo/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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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시인님의 시인데도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대신
"좋은 글 중에서",
"펌글",
"옮긴글",
"목민심서",,등등으로

작가명 뿐만 아니라
시의 제목도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임에도 자의적 해석에 따라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관계"
"마음 다스리기"
"감동적인 연주"
"잡초"
"꽃"
"생각의 차이".. 등등 이 외에도 많답니다.

이런 게시물을 이채시인님이
법률적 효력이 없는 단순한 중단조치 한 것에 불과함에도
일부 사람들은 이채가 중단조치한 것을 마치 법적조치 한 것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본인들이 중단조치와 법적조치를 혼돈하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부탁이 있다면
이채시인님이 쓴 시 뿐만 아니라
글을 게시할 때, 모든 글은 원 저작자가 있으니 그 원저작자가 누구인지 꼭 성명을 표기해주셨으면 합니다
막연히 "좋은 글 중에서'라는 표기는 작가의 지적재산권을 박탈하는게 됩니다.
작가 입장에서는 참 가슴아픈 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