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에서도 레이저광이 나온다.
꽃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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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06:23
개가 코주름 올리고 입술까지 들어낸 이빨을 보면 참으로 겁이 난다.
어떻게 제압 해야하나.
개와 눈을 맞추면 개는 금방 겁먹은 나를 알아본다.
내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광이 떨고있는 것을 본 것이다.
눈을 맞추거나 이빨을 보면 백전백패한다.
내 눈에서 나오는 광선을 개가 보지못하도록 산란 시켜야한다.
즉 한 군데에 초점을 두지말고 사시눈으로
개의 귀와 꼬리까지 전체를 보는 방법이다.
이렇게하면 역으로 개가 나의 레에저를 찾느라 혼란에 빠지고
결국 개의 눈빛이 잦아들고 꽁지가 말아든다.
연습이 필요하다.
연습방법
모기나 날파리도 사람의 눈 빛과 마주치면
마주치는 순간 지그자그 비행을 해서 혼란을 주어
추적을 피해 사라진다.
이 때 모기와 초점을 마추지 않고
사시눈으로 시야를 넓게 보면 진행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
돼려 모기가 혼란에 빠진 것이다. 쉽게 잡는다.
산중생활의 경험담이다.
동물들은 분명 나의 시선을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잇다.
내 양눈에서도 레이저광이 나오기 때문이다.
어떻게 제압 해야하나.
개와 눈을 맞추면 개는 금방 겁먹은 나를 알아본다.
내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광이 떨고있는 것을 본 것이다.
눈을 맞추거나 이빨을 보면 백전백패한다.
내 눈에서 나오는 광선을 개가 보지못하도록 산란 시켜야한다.
즉 한 군데에 초점을 두지말고 사시눈으로
개의 귀와 꼬리까지 전체를 보는 방법이다.
이렇게하면 역으로 개가 나의 레에저를 찾느라 혼란에 빠지고
결국 개의 눈빛이 잦아들고 꽁지가 말아든다.
연습이 필요하다.
연습방법
모기나 날파리도 사람의 눈 빛과 마주치면
마주치는 순간 지그자그 비행을 해서 혼란을 주어
추적을 피해 사라진다.
이 때 모기와 초점을 마추지 않고
사시눈으로 시야를 넓게 보면 진행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
돼려 모기가 혼란에 빠진 것이다. 쉽게 잡는다.
산중생활의 경험담이다.
동물들은 분명 나의 시선을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잇다.
내 양눈에서도 레이저광이 나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