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래셨어요??
녹차한잔
0
926
2002.11.09 13:59
며칠간 곰곰히 생각할것도 있었구~
홈엔 접속했으면서도 답글도 달기가 그랬었구...
걍 그대로 있음 갈을 무쟈게 탈것 같아서...
걍 홈리녈이란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말았네요~
잘 지내셨져???
오늘쯤 찾아뵐려고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오늘 놀토라 아이학교에서 돌아올때까징 또 잤답니다.
집안일도 대충한터라...
주말인사랑... 절 알고 있는분들께 인사드리고 나서...
못다한 일하러 가야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img src=http://wjm9923.cafe24.com/zboard/bbs/data/image/week14.jpg>
홈엔 접속했으면서도 답글도 달기가 그랬었구...
걍 그대로 있음 갈을 무쟈게 탈것 같아서...
걍 홈리녈이란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말았네요~
잘 지내셨져???
오늘쯤 찾아뵐려고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오늘 놀토라 아이학교에서 돌아올때까징 또 잤답니다.
집안일도 대충한터라...
주말인사랑... 절 알고 있는분들께 인사드리고 나서...
못다한 일하러 가야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img src=http://wjm9923.cafe24.com/zboard/bbs/data/image/week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