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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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행복

사랑아 사랑아 87
- 가정의 행복 시 128:1-6
성전을 오르는 노래(20150524) 李英芝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3 1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롸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사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시 128:1-6

가정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행복한 사람들에서 제외된, 즉 가정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오늘날 한국에는 많습니다. 따라서 행복한 가정의 요건을 잘 가진 사람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귀한 축복입니다. 가정을 가진 분들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진 사람들입니다. 자식과 남편과 아이까지 다 갖춘 가정은 하나님의 특별한 복을 받은 사람들이지요.
그런데 과연 이것이 시편 128편의 진가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시편 128편은 시작 서두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들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택하신 특별한 사람들로 한다는 전제조건이 주어집니다. 

 1절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의 경외는 히브리어로 이레아입니다. 경외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우리에게는 누구나 어른이 있습니다. 나의 행동을 조정하고 인도하주는 분이죠 물론 어머니와 아버지도 되지만 더 나아가 나를 숨 쉬게 하여 이 세상에 살아 있게 하는 어른은 하나님입니다. 이 하나님 어른을 모시는 자는 복이 있게 되는데 바로 그 복이 성전에 올라가는 복입니다. 성전에 나아올 수 있는 자는 특별히 복된 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 대한 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어른으로 모시어 늘 성전에 올라가는 저에게 복이 있다 하시네요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성경은 성전에 올라가는 복을 네가 수고한 모습으로 비추어 줍니다. 그만큼 성전에 나아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노력을 하나님은 수고함으로 표시합니다. 이 수고는 어기어차로 합니다. 어기어차 하면서 우리는 힘을 합하여 노래를 하며 힘을 모읍니다. 이 수고가 바로 하나님의 옳은 손이 두 번이나 반복되면서 수고라는 의미를 하나님의 아드님에 대한 암시로 합니다. 우리의 수고는 하나님의 아들을 들어내기 위한 성경적 의도이지요.
그 증거가 바로 나타나게 되는데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이 하는 노력을 하나님은 칭찬해주고 이에 합당한 복을 주시는 건데요. 어기어차 하면서 젖 먹은 힘을 다하여 성전을 향하여 달려가야 복을 받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성전에는 누가 있나요. 어기어차 하면서 하나님의 옳은 손이 두 번이나 반복하는데 당신의 옳은 손이 두 번 쓰이는 일이 수고하는 일입니다. 그 수고는 특별한 분을 드러냅니다. 가정적오로 말하면 남편과 아내사이의 관계를 말하게 되는 거죠.
사람은 결혼하여 아내나 남편의 의미가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동반자, 비유적으로 바로 아내라는 의미로 하는데 이 아내는 남편과 더불어 남편의 아이를 낳고 그 아이들을 잘 자라도록 하게 해 줍니다.
아내 수고의 보람은 아이들이 파랗게 잘 자라개 허눈 알압나더, 좋은 음식을 먹여 잘 자라게 하는 일입니다. 이를 어린 감람나무라 하였습니다. 바로 남편의 둘레에 자식이  있고 이 자식들이 잘 자라게 하는 아내의 사역이 있음을 비유로 합니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이에 성경은 아내와 남편과 아이들의 관계를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는 요인으로 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품 안에서 하나님 일을 하는 자들의 귀한 사역을 들어 내줍니니다. 특히 아내의 존재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비유는 더 나아가 아내와 아내의 몸을 통해서 난 자식들을 비유하여 이스라엘 성전에 올라가는 사람들의 조건으로 합니다. 하나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남편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아내와 더불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어우러져 앉는 식탁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아내를 결실한 포도나무라 하였습니다. 포도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를 말합니다. 결실 의미는 우리말에도 있는 히브리어 ‘파라’로 합니다. ‘펴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펴라’든지 ‘파랗다’라는 말이 있는 한국말 뉘앙스의 히브리어 기본형은 ‘파라입니다. 열매가 많이 열린 의미를 ‘파라’로 합니다. 문장 중에서는 ‘펴리아’
로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식탁에 둘러앉은 모습 표현입니다. 아이들은 푸르게 자랍니다.
자라는 일은 충분한 음식을 먹어서이며 이 풍부한 음식을 제공하는 일은 아내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일이 잘 자라도록 수고를 해야 합니다. 식탁 둘레에 둘러앉은 아이들을 어린감람나무라 하였습니다. 감람나무는 히브리어로 ‘자이트’ 입니다. 그리고 ‘어린’을 넣었습니다. 이 어린은 아직 어은이 아닙니다. 키스틸레니다. 어린 감감나무는 자라서 하나님의 아드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쓰이는 나무이지요, 동시에 나무에 달리는 암시입니다. 그러니까 성경 시편 128편이 말하고자하는 의도는 바로 감람나무의 자라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일인 예수님의 일을 암시합니다. 남편과 이를 도우는 아내이미지를 통해 하나님의 사업계획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사역에 동참하는 수고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성경은 포도나무라 하였습니다. 역시 보답하는 의미또한 포도나무 글자에 들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사는 일은 보답하기 위해서 사는 일이라네요.

  4 여호롸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일로 수고하는 자들에게 복이 있을 것을 두 번 반복하며 강조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사역하는 자들의 하나님 보호하심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따라서 시편 128편이 일반 가정의 남편과 아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하나님이 복 주시는 장소가 제시되어서입니다. 다름 아닌 시온에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시온에는 하나님 성전이 있으며 이곳을 맴돌며 푸르게 자라는 아이 같은 우리 성도들은 눈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복되게 참여하는 일이 됩니다.
복은 마음에서 바라는 곳을 향하여 가는데 그 방향이 하나님께 합당하여야 합니다. 바로 성전으로 올라가는 일이며 시온에서입니다. 다른 곳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어서입니다. 우리들, 다름 아닌 성전을 맴돌며 이곳을 향하여 있는 자들, 그리고 이곳에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는 자, 곧 성전에 사는 자의 복은 바로 하나님의 귀한 성전에 사는 일입니다. 밤낮으로 그분을 보며 그리고 노래하는 일입니다. .

성전을 드나들며 밤낮으로 그대의 얼굴을 보느라 얼굴에 복사꽃이 핍니다

헌 오월의 싱그러움이 푸르다 못하여 파아랗게 식탁에 둘러 앉아 아이들 머리위로 내립니다.
들락날락하며 음식을 나르는 엄마의 밭에는 둘레둘레 아이들이 둘러앉아 행복 젖가락을 나릅니다
.
6 네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여기에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네 자식을 보라 하였습니다. 바로 이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하나님 일을 하는 야곱이었던 이스라엘에게 자식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고하고 대대로 이어갈 일을 한 이스라엘에게 복이 있고 이제는 평강이 잇으라는 축복을 받습니다.
 볼지어다 하나님의 일. 그것은 대대로 이어지는 하나님 일을 섬기는 이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좋은 일이 됩니다. 지금 이 사역은 나반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일이기에 더욱 크게 복이 있습니다.
 




사랑아 사랑아 87
- 가정의 행복 시 128:1-6
성전을 오르는 노래(20150524) 李英芝
             

장미넝쿨이
담장을 빠알갛게 두릅니다
빨갛고 노오란 신발들이 자지런히 두른
신발장을 지나면
식탁에는 빨갛고 노오란 식구들이
삐잉 둘러앉습니다

서로들 기인 숟가락으로
사랑반찬을 서로의 입에 넣어 주느라
도레미파 음율이 주렁주렁 달립니다

아빠가 수저를 옮기는
빠아간 숟가락에 사랑이 주렁주렁
아내의 요기요요기 놓아주는
노랑빨강 웃음이 

어린감람나무 멜로디가 딩동댕 딩동댕
입안가득히 넣어주는 사랑음식이
한웅큼 키 크기를 할 동안
어린감람나무들의 파아란
도레미나 입이 오물조물 푸르러 집니다

이제 발갛고 노오란 합창이 
어기어차 함울 모읍니다
아내와 남편과 아이들이
성전을 향하여 오르며 발강노랑음표를 답니다

오란 감람나무가 쑤욱쑤욱 자랍니다
이스라엘의 가족이 자랍니다
성전으로 오르는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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