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절에 대해-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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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에 대해-fiction

이은경 0 992
건국절에 대해-fiction

건국절이 어찌 1948년 입니까. 대한 민국이 벌써 1919년에 독립만세를 했어나 일제 강점기가 지속된 것은 그 때의 친일이 아직도 숭상 받는 이유인 것을. 아무리 정국이 이리 시끄러워도 시단엔 밝혀주는 이 하나 없으니. 이래서 내가 껌 씹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친일이 아직도 뿌리 안 뽑히다니. 그리고 서정주나 김춘수 시인의 행동반경을 두고 시까지 모독하는 일은 없었어면 합니다.

이은경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6-09-19 12:53:55 시인의 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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