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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와 12일의 신화소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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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0 05:38
12와 12일의 신화소리듬
 글쓴이 : 李英芝
조회 : 4,626  
   12.12와 12일의 리듬.hwp (26.0K) [0] DATE : 2017-12-10 05:38:21
12) 12와 12일. 열 이틀째 만남의 시조 창작리듬

(1) 12와 12일과 열이틀 째 날

‘아시라’ 그리고 ‘아시리’라 말씀하시는 완전 의미의 10과 두 번째 2와 합하여 된 12와 12일은 ‘세니 임 아시라’이다. 질서의 완전 수 10과 ‘2 ב(베트 · 집’)’의 합 함 공유그리움이다. 곧 1 성부 · 2 성자 · 3 성령 · 4 피조물 · 5 구속 · 6 세상의 완전 · 7 성령의 완전 · 8 살찜 · 9 종말 예고 · 10 하나님 질서의 완전함 · 11 파괴와 영웅 · 12 통치적 완전의 때이다. 하나님께서 ‘세니 임 아시라’신다. 이 12와 열이틀은 서로 서로 ‘세니 임 아시라’로 공유된다.
야곱에게는 12 아들이 있다. 레아에게서 1 루우벤 2 시므온 3 레위 4 유다, 5 잇사갈 6 스불론이다. 라헬에게서 1 단(시녀 빌하) 2 납달리(시녀 빌하) 라헬이 직계 11 요셉과 12 베냐민을 얻는다. 12상징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 이미지를 지닌다.
 독립된 12 열둘은 ‘둘 세나 임 םינשׁ(쇠나임 · 둘, δυο)’ 10, ‘열 아시라 הרשׁע(아사라 · 열, τεσσαρες)’와 합하여 ‘세나 임 아시라 רשׂע םינשׁ(쇠나임 아사르, δώδεκα)’이다. ‘열두 번째 세나 임 아시라 רשׂע םינשׁ(쇠나임 아사르, ANOMS, δώδεκατος)’! 열둘이나 열두 번째 이들은 서로 공유그리움이다. 
야곱 12아들 중 12번째 아들은 베냐민이다. 아들의 중요성 이미지이다. 막내라는 의미가 강하다. 이 뜻과는 달리 12번째 내지는 12와 12일 등이 지니는 신화 수는 강력한 합수이미지이다. 12월 -12월 열두째 장관에는 헬데가 있다. 하나님의 가슴을 가진 사역자 의미이다. 곧 열두 번째는 넓은 가슴을 가진 아량 있는 사역자다. 하나님의 일 하는 사역자는 사역자의 가슴이다. 이 반열에 24,000명을 둔다. 성경은 12개월로 나누고 각기 우두머리를 두었으며 각기 24.000명 두었다.
그런데 물을 관리하는 하나님은 그의 사람들이 모두 물 곧 말씀으로 하하고 숨 쉬도록 12 물길을 주시었다. 이 길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물을 이동시키시었다. 사면인 사방으로 세 번이나 강화되면서 12 물길이 되는 길에 말씀이 산포되었다. 그 좋은 예는 루우벤 시냇가에서 야엘이 큰 결심으로 12 물길의 젖무덤을 열어 시스라를 죽일 수 있는 용기와 결단을 가졌다. 12사사들이 시냇가에서 큰 결심을 하였다. 
성경은 참으로 신비한 일을 세상의 흔적으로 나타낸다. 우리나라에는 물건들을 한 묶음 할 때 12개로 묶어 놓는다. 세계적으로는 1년 12달이 있다. 한국에는 유일하게 봄 · 여름 · 가을 · 겨울로 나눈다. 이들의 구별은 12초 간격으로 계절이 넘어간다. 하여 이것이 시조의 원리가 된 3장 12구이다. 시조 12구는 초장 중장 종장 마디가 12초씩 간격을 가지면서 다음 장으로 넘어 간다. 더구나 한국인에는 방에 칸막이나 아름다움으로 두는 병풍을 12폭으로 한다. 또 여인네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12 치마폭이 있다.

열두 폭 치마야아 바람에 날리느라
꿈 꾸미 들어앉아 사랑이 토닥토닥
그리며 열두 폭으로 휘날리는 그리움
- 이영지 「열두 폭 치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온 세계에 널려 있는 12의 이치는 12사람으로 볼 때는 세 사람씩 한모임이 되어 힘을 다하여 4곳으로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는 디아스 포라 사상을 말한다. 동 · 서 · 남 · 북으로 흩어지면서 복음을 전하는 12제자가 있다. 그 중에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여 11사람이 되자 한 사람을 더 뽑아 굳이 12제자로 완성시킨다. 왜 그렇게 열둘의 신화수리에 온 세계가 관심을 집중하고 그것을 신화수로 사용하는가. 사방팔방 12길이기 때문이다. 네 곳의 3위수가 합치는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홍수이야기조차 물을 중심한 살아남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물에 빠질 위기에서 살아남는 일은 에덴동산 근원이 되는 네 강의 12 물길 사역을 담당하는 일이다. 12 물길 사방으로 물 때문에 흩어지되 결코 그 줄을 놓지 않는 12줄 근원에 선 이스라엘 백성은 물에 빠지지 않는다. 이스라엘 백성의 열두 물길은 에덴동산에서 발원되는 네 강이 3번 강화된 열두 물길이다.
이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 출애굽의 노정에서 먹을 수 없는 물 때문에 마시지 못하는 경험을 한다. 반드시 12샘물 민 33: 9.
과 종려 70주가 있는 곳에서야 진을 치고 살게 하신다. 하나님이 살게 하시는 이스라엘 동편 땅 염해 곧 요단 끝까지와 경계의 요단에 해당하는 브엘세바까지 이어지는 이스라엘 땅에서의 12지파들의 물길이기 때문이다.
왜 열두 샘물이어야 하는가. 숨 쉴 수 있어서이다. 이 숨 쉴 수 있다는 말을 쉽게 설명하는 일은 한국의 전통 시 시조이론에 접목된다. 사계절이 바뀌는 순간은 12초이다. 시조가 바로 시절가인데 이 호흡이론에 맞추어진다. 봄 · 여름 · 가을 · 겨울이 바뀌는 순간이 12초 사이로 갈라진다. 시조를 창으로 부르려면 초장에서 다음 중장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12초 · 중장이 끝나고 다시 12초지나 종장이 된다. 이 12초는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바뀌는 변화의 시간이다. 그래서 시절가이다.
아주 짧은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호흡을 하는 이 리듬은 하나님의 일인 12제자가 12길로 흩어져서 동서남북으로 갈라지며 최선을 다하는 일일 때 하나님은 숨 쉬게 하신다. 이 행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신명기 33장에서 모세가 죽기 전 열두지파에 대하여 야곱의회가 모이게 하고 축복을 주게 되는데 12지파에 대하여 그 순서가 먼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어 축복이 있게 되는 일임을 제시한다. 하나님이 일만 성도가운데 강림하시었고 그들을 위해 당신의 오른손에는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신 33:2)라고 한다. 행복의 분위기는 먼저 하나님이 ‘오른손을 번쩍 드시니’  주의 발아래 주의 말씀을 받는일 순서를 보여준다.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행복이 내리는 곳은 이스라엘 나라와 사람 이스라엘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 신 33:4.
이 있는 곳이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하는 곳이다. 일을 하는 곳, 그것도 주의 오른 손 아래 말씀을 들으려 모인 야곱의 기업에게이다.
야곱의 기업이라 함은 야곱이 밤새도록 천사와 씨름하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은 이스라엘 이름에서 찾아진다. 이스라엘 나라와 등가관계를 이룬다. 이 때 나라와 야곱 이스라엘이 중첩되는 시적 특성을 보인다. 이스라엘 지파가 함께 대표로 모인 가운데 전해주는 행복을 오래살기 루우벤으로 한다. 자손의 번성이라는 등가성으로 역시 시적 방법으로 행복의 정의를 알려준다. 그리고는 삶에서 대상을 이기는 일을 유다로 한다. 그 방법은 일상을 늘 말씀 지키는 일에 행복 레위에 맞추어 진다. 사실 야곱은 부모를 속이고 장자권을 가로채면서 이익을 앞세우는 우리의 일상성과 같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행복자가 된다.

재빨리 하늘 길 따라 오른 아들 등에
보름달 등에 업혀 화안히 비칩니다
둘이서 내려오느라 행복이슬 풉니다
- 이영지, 「행복이슬」

성경은 시적 표현으로 일상의 삶이 어깨사이에 늘 있는 사람 야곱의 열두 번째 아들 베냐민을 행복자로 한다. 곧 혼자가 아니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여 서로 일을 도우는 사이에 있을 때 행복자가 된다. 이러할 때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물과 태양이 결실하는 옛 산과 작은 언덕에서 사는 요셉을 행복자로 한다. 에브라임과 므낫세로 이어지면서 밖으로 나가기 스불론이며 장막에 머무르기 잇사갈로 균형 있는 삶을 사는 자를 행복자로 한다. 기업, 곧 행복한 사람의 일상은 바다와 모래에 감추어진 보물을 캐는 사람의 일을 행복으로 한다. 늘 법도를 지키는 갓의 일과 사자의 새끼 단 같은 삶이며 서쪽과 남쪽 차지하는 납달리에게 행복이 주어진다. 기쁨으로 발이 기름에 잠길 아셀에게 행복이 주어진다.
행복을 성경은 하나님이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발휘하며 도우심 여수룬 신 33:26.
에 둔다.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서 이 이슬을 받는 샘으로 하여 창세기 33장에서 야곱의 의회라 하는 일치를 시적 등가성으로 한다. 
12아들을 둔 야곱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을 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는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 33:29-신 번역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받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 33:29-구 번역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에서 히브리어 ‘아시라!  있으라! 행복은 행복을 찾아 멀리 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 있으라! 이다. 보호하시는 능력의 손이 항상 있으니 너는 여기 있으라! ~ ‘아스레하 ‘아시라’라다. 행복은 하나님이 야곱의 열두 아들을 통해 몸이 부서지도록 희생하면서 너에게 주어진 ‘사랑’의 힘이다. 철이 들면 감사하면서 12물길에서 하나님의 역사, 곧 하나님의 큰마음이 대리자 열둘 제자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나누어 줄 때이다.
1에서 10까지로 분류된 색채로는 12의 지향 색채리듬은 1 백색 · 2 흑색 · 3 벽색, 푸른 돌색 · 4 녹색 · 5 황색 · 6 백색 · 7 적색 ·  8 백색 · 9 자색이므로 12 색채는 10이 지닌 백색 이미지의 강함에 2 수리 색채가 지닌 흑 이 어둠을 이기는 때이다. 12일째의 꿈은 온 전체를 이미지화는 특징이 있다.
한 달을 기준 12일째의 색채리듬이다.

⑫ 자색  9
  흑색  2    15
  녹색  4
 
바람이 앵두바람 발목을 감싼 바람 분홍 신 신기면서 분홍 꽃바람 뉘리 분홍의 푸름 아래로 그네타고 내려와 
- 이영지「앵두바람」

꽃망울
망울망울 부풀어 그 내음에
눈감아 버릴 밖에 사랑이 지금 오는
기도에
꽃길 트이는 앵두입술 보이면

내 신부
입술은 꽃 방울이 떨어지고
혀 밑에
꿀과 젖이 흐르고 향, 향 높아
신부야 
잠근 동산이요 우물이요 봉한 샘

신부야 이리와라 내 누이 내 눈으로
한 번 더 구슬꿰미 꿰 올린 아롱다롱
포도주 향 품 보다 더 단 꿀 흘러
앵두 입
- 이영지「앵두입술신부」

(2) 12일. 만남의 시조 창작리듬

    초장: 땅→중장: 하늘→종장: 만남  참조 주역 궤 12
땅 · 어머니 · 유순 · 서남 · 배 · 소  →  하늘 · 부 · 강건 · 서북 · 머리 · 말

1구: 초장: 땅 → 중장: 하늘 리듬 기호의 땅이 하늘을 만나는 입체리듬에서 보여주듯이 나란한 날기를 계속한다. 이 날기의 동적 모션은 움직이는 모습이 반드시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움직인다.
- 나뭇잎 바람만나

2구: 만남의 동적 에너지 살아있음의 동력은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나아가는 바람이다. 알고픔이다.
- 햇살이 미소만나

3구: 하늘은 비를 내리게 하여 생물이 살아간다. 
- 비 소리 들리네요

4구: 거대한 움직임은 세계들이 만나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 빙그을 빙그르을

5구: 변화와 만남은 그 반대의 징크스를 가진다.
- 꽃물이

6구: 만남 뒤에 이별도 또 만남을 전제로 한다.
 - 들어 버렸어 아이 어쩜 좋아요

나뭇잎 바람만나 햇살이 미소만나
비 소리 들리네요 빙그을 빙그르을
꽃물이
들어버렸어 아이 어쩜 좋아요
- 이영지 「아이 어쩜 좋아요」

초장 중장 종장 의 잘 만나는 멋진 리듬은 인접 공간 곧 바로 90〫 방향 각도리듬이다. 땅이 하늘을 만나는 90  〫 방향이다. 동양권에서는 가장 밑이 1번이 됨으로 ☷(땅)이 먼저 놓이고 그 다음의 하늘 순서이다. 땅이 하늘을 만나 자꾸 움직이는 살아 있음 징표로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나아간다.

하늘이 내려와서 보리가 익어가고
그대가 주신 땅의 바람을 익혀가려
당긴 손 하늘크기로 그대 들어 보리오

가슴에 사랑 품어 보리는 익어가고
하늘이 내게 와서 저만큼 서 있어서
당긴 손 하늘만큼만 켜 들고서 나오는
- 이영지「앵두바람」

 90〫 방향 각도리듬은 바로 옆 리듬이다. 바로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한창 기분 좋을 때의 땅이 하늘을 만나는 90〫 방향 리듬이다. 땅이 하늘을 쳐다보며 마냥 좋아하는 땅이 하늘 하늘 쳐다보며 마냥마냥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