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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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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0 13:26
서리꽃
 글쓴이 : 유토비
조회 : 200  

서리꽃

네가 힘들다는 전갈을 듣고
새벽 첫기차에 몸을 실었다

네가 있을 자리엔
너의 눈물만 동그라니 남아
있고

들리는 소문에
나보다 먼저 온 아침햇살과
눈이 맞어 떠났다드라

애먼한 나는
오도가도 못하고 눈물 젖은
단풍잎만 들여다 보고 서 있노라

내게 맞지 않는 사랑 한
그 죄를 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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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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