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의 고백
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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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06:25
心中의 고백/玄房 현영길
빗물 우산 속 옷 젖는구나!
빗물 나의 마음 젓 시지 못하네!
빗물 우산 그대와 함께하고파라!
빗물 우산 속 옷 젖는구나!
빗물 나의 마음 젓 시지 못하네!
빗물 우산 그대와 함께하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