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비
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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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0:25
궂은 비/玄房 현영길
궂은 비 우산 속!
함께 걸었던 추억 옛길!
비 말없이 소리 울리네!.
궂은 비 우산 속!
함께 걸었던 추억 옛길!
비 말없이 소리 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