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 강화조치에 따른 저작자 사전동의를 구합니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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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1
2009.09.15 22:35
2009년 7월, 개정 저작권법 강화 시행에 따라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에도 출판된 시집에 대하여 출판사가 저작권 권리대행을 할 것으로 여겨지며 이 사이트에 수록된 작품에 대하여도 출판사나 기타 권한을 위임받은 자가 삭제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사사랑 시의 백과사전에서는 애독자의 읽을 권리와 다수 시인들의 본인 작품소개에 대한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현행법과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시인인 저작자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이 사이트에 자신의 작품을 등재한 것임을 밝혀 두고자 합니다.
또 본인의 작품이 이곳에 올라와 있는 것을 원치 않는 저작자께서는 하시라도 의견표명을 해주시면 즉각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은 황폐해진 지금의 대중문화속에서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국민들의 정서를 아름답게 가꿔나가고자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사랑 운영취지에 공감하는 분들은 댓글로 간단히 의사표시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조치가 법적인 어떤 증거력을 가질지는 모르겠으나 향후 추가로 서면동의가 필요하다면 그에 따라 다시 협조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사사랑 시의 백과사전에서는 애독자의 읽을 권리와 다수 시인들의 본인 작품소개에 대한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현행법과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시인인 저작자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이 사이트에 자신의 작품을 등재한 것임을 밝혀 두고자 합니다.
또 본인의 작품이 이곳에 올라와 있는 것을 원치 않는 저작자께서는 하시라도 의견표명을 해주시면 즉각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은 황폐해진 지금의 대중문화속에서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국민들의 정서를 아름답게 가꿔나가고자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사랑 운영취지에 공감하는 분들은 댓글로 간단히 의사표시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조치가 법적인 어떤 증거력을 가질지는 모르겠으나 향후 추가로 서면동의가 필요하다면 그에 따라 다시 협조를 얻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