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의 변
poem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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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6
2004.11.02 13:51
벌써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회사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참으로 오랫동안 방관자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바쁜 일상이 마무리되어 늦게나마 여러분께 죄송스럽단 말씀과
없는 동안 애써주신 유용선님,국화꽃향기님,가을님등 부운영자분들과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메일에 일일이 답변도 못드려 죄송하고
지금부터 틈틈히 밀린 일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참으로 오랫동안 방관자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바쁜 일상이 마무리되어 늦게나마 여러분께 죄송스럽단 말씀과
없는 동안 애써주신 유용선님,국화꽃향기님,가을님등 부운영자분들과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메일에 일일이 답변도 못드려 죄송하고
지금부터 틈틈히 밀린 일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