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국화꽃향기
0
4866
2004.12.31 10:49
2004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픔과 슬픔은 2004년과 함께 보내고
새해 아침엔 밝고 건강한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고
더욱더 알찬 시사랑 시의백과사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픔과 슬픔은 2004년과 함께 보내고
새해 아침엔 밝고 건강한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고
더욱더 알찬 시사랑 시의백과사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