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아닌 공지
poemlove
2
5262
2005.04.22 14:53
참으로 오랫동안 운영자의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어라 사과를 드려야할지 죄송스런 마음뿐입니다.
다행히 가을님을 비롯한 부운영진이 자리를 지켜주시기에 안심이 됩니다.
당분간은 수면 아래에 더 있어야겠습니다.
그동안 회원가입하신 시인분들께 오늘에서야 권한드려서 죄송하고요
잠수중에도 틈틈이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무어라 사과를 드려야할지 죄송스런 마음뿐입니다.
다행히 가을님을 비롯한 부운영진이 자리를 지켜주시기에 안심이 됩니다.
당분간은 수면 아래에 더 있어야겠습니다.
그동안 회원가입하신 시인분들께 오늘에서야 권한드려서 죄송하고요
잠수중에도 틈틈이 살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