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시인참여(시인회원) 하신분의 회원권한(시보물창고 쓰기 권한) 설정을
바로바로 처리하지 못하여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시사랑의 솔루션변경으로 인해 회원관리가 제대로되지 않았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회원아이디 또는 비밀번호 분실시 아래 주소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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