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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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love 0 3747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이 운영된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일일 방문객이 평균 천여명에 이르고 페이지뷰가 1만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1기가로 시작한 트래픽이 넉넉하였는데 지난달부터는 풀로 차서 호스팅 업체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다행히 별말 없이 묵묵히 보고 있는 호스트 헤라 측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를 공유하자는 마음으로 출발하여 여러 시인들과 교류하고 또 여러분들과 교류하게 된것은 저로서는 더 없는 행복입니다.
그러나 시에 대한 감상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저의 소망은 생각과는 달리 요원한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가능하면 서로서로 감상을 나눌 수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좋은 시를 감상하고 서로 나누는 것이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이 감상하신 시 중 좋은 시는 추천시란에라도 남겨주세요.
그리고 방문자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은 의견주시면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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