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에서는 하루 한편의 영상시와 시인에 대한 간력한 소개를 곁들여 영상시 메일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여러분이 영상시 게시판에 올려주신 시 중 한편을 선정하여 보내 드렸으나 갈수록 영상시 게시판이 특정시인의 시만 수록되는 등 불합리한 요소가 많아서 운영자가 임의로 시를 선정하여 시인에 대한 소개도 같이 발송하는 방식으로 변경합니다.
앞으로 선정의 기준은 시를 감상하시고 평을 남긴 시, 또 여러분이 추천시 게시판에 올려주신 시, 영상시란에 올려주신 시 중 작품성이 있는 시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사심도 없이 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시를 보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서비스 -> 영상시 메일링 에 보시면 지난호를 조회 가능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빌며 좋은 글에는 꼭 평을 달아주는 일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