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의 제목과 작가를 알고 싶어요 ㅡㅜ 꼭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청량산
0
2298
2005.10.17 05:56
~~완강히 돌문처럼 세워진 인동(忍冬)의 모습
야문 수피(樹皮)속에 벗어 버릴 수 있는 것
다시 더 벗어버려야 하는 생명 아닌 그 무엇을
거듭 또 거듭 들추며 찾고 있는 냉엄한 스스로의 손길이 되겠습니다...."
이 시가 전체 전문인지 부분인지 조차 잘 모르겠네요.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안나와요 ㅡㅡ;;
셤 문제에 나온건데요 ...
알 수가 없네요.
꼭 아시는 분은 제목과 작가분...그리고 시 전문도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해요 ㅡㅡ;;;
야문 수피(樹皮)속에 벗어 버릴 수 있는 것
다시 더 벗어버려야 하는 생명 아닌 그 무엇을
거듭 또 거듭 들추며 찾고 있는 냉엄한 스스로의 손길이 되겠습니다...."
이 시가 전체 전문인지 부분인지 조차 잘 모르겠네요.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안나와요 ㅡㅡ;;
셤 문제에 나온건데요 ...
알 수가 없네요.
꼭 아시는 분은 제목과 작가분...그리고 시 전문도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