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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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분에

현영길 0 197
당신 덕분에

          玄房 현영길


당신 덕분에
어둠 터널 속 눈물
당신의 미소!



시작노트: 양과 부모님 허락한 결혼식
부족한 나에게 당신은 주님이 허락하신
평강공주 같은 여인이었습니다. 너무 가진 것 없이
시작한 우리의 신혼생활 아무것도 없어도 둘만
행복하면 잘 살 것 같았던 우리의 삶의 이야기 속
생각지 않은 일들이 터질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던
지난 터널의 아픈 추억과 기쁨 추억들이 당신
덕분입니다. 참아주고 기다려준 당신 그리고
그분 앞에 감사의 편지를 올립니다.
어여쁜 당신의 미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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