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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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04:39
나는/玄房 현영길
나의 인생길
길고도 짧은 길
태양은 오늘도 변함없이
세상 향에 비추는구나!
저 산 넘어 보이지 않는
작은 오듯 막 집에도
태양은 빛 발하는구나!
바다 넘어 흐르는 저 강물
태양과 인사하는구나!
무엇 얻기 위해 달려왔던가
태양 비취고 사라지는 저
태양 열기만큼 나의 욕망
욕심 턱 되었는가!
저기 불어오는 바람에
배 오늘도 항해하는구나!
나의 인생길
길고도 짧은 길
태양은 오늘도 변함없이
세상 향에 비추는구나!
저 산 넘어 보이지 않는
작은 오듯 막 집에도
태양은 빛 발하는구나!
바다 넘어 흐르는 저 강물
태양과 인사하는구나!
무엇 얻기 위해 달려왔던가
태양 비취고 사라지는 저
태양 열기만큼 나의 욕망
욕심 턱 되었는가!
저기 불어오는 바람에
배 오늘도 항해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