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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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02:42
눈/玄房 현영길
손 눈 감아 봅니다.
아름다운 꽃 볼 수가 없습니다.
한 치 앞도 불 수 없는 인생 아닌가!
손 눈 감아 봅니다.
아름다운 꽃 볼 수가 없습니다.
한 치 앞도 불 수 없는 인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