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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2 122
눈 / 玄房 현영길


눈 등불
캄캄 숨바꼭질 너
불빛 눈!




시작 노트: 영 눈은 세상 볼 수 있고
사람 마음 깨닫게 하는 은혜가 있다네!
눈 감으면 육신 눈 보이지 않지만,
영 눈은 그분으로 인하여 볼 수 있다네!
그대의 눈은 영. 육의 눈인가?
그대 눈 등불이 보이는가?
그분 인하여 느끼며
살고 있는가?
2 Comments
상곡 2022.04.26 06:37  
감사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를...
현영길 2022.04.27 03:45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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