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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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01:26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玄房 현영길
그대 말하지 않아도 아십니다.
그대 멈춰 서 있는 그 자리 아십니다.
그대 심령 그분 다 아십니다.
그분 사랑 입은 우리 그분 자녀이기
때문이라네! 세상 물결 폭풍처럼
온다 해도 다 아십니다. 파도 물결
잠잠하기 까지 우리 심령 아십니다.
그대 웃고 우는 모습 그분 다 아십니다.
저 본향 향해 나아가는 주님 자녀
길 아십니다. 그대 이 땅 영. 육
존재함 그대 아는가? 육 한 주먹 흑
돌아간다는 사실 아는가? 영혼 그분 앞
서야 된다는 이 사실 아는가?
왜! 그대 발길음 멈춰 있는가?
그대 기다리는 그분
잊지 마세요.
玄房 현영길
그대 말하지 않아도 아십니다.
그대 멈춰 서 있는 그 자리 아십니다.
그대 심령 그분 다 아십니다.
그분 사랑 입은 우리 그분 자녀이기
때문이라네! 세상 물결 폭풍처럼
온다 해도 다 아십니다. 파도 물결
잠잠하기 까지 우리 심령 아십니다.
그대 웃고 우는 모습 그분 다 아십니다.
저 본향 향해 나아가는 주님 자녀
길 아십니다. 그대 이 땅 영. 육
존재함 그대 아는가? 육 한 주먹 흑
돌아간다는 사실 아는가? 영혼 그분 앞
서야 된다는 이 사실 아는가?
왜! 그대 발길음 멈춰 있는가?
그대 기다리는 그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