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작가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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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04:15
산
玄房 현영길
산 말 없구나!
수많은 사람 오르는 너
누군가에게 용기 주는 너
넌, 말 없구나!
언제나 변함없는 너
가난, 부유한 자 누구나 기다린 너
너에게서 삶 배우는구나!
우리네! 삶 속 좌정하는 그분
그분 산 주관하시는 분이라네!
산 오르는 그대는 아는가?
그대 마음 노크한다는
사실 그대 아는가?
玄房 현영길
산 말 없구나!
수많은 사람 오르는 너
누군가에게 용기 주는 너
넌, 말 없구나!
언제나 변함없는 너
가난, 부유한 자 누구나 기다린 너
너에게서 삶 배우는구나!
우리네! 삶 속 좌정하는 그분
그분 산 주관하시는 분이라네!
산 오르는 그대는 아는가?
그대 마음 노크한다는
사실 그대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