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움집
작가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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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4:42
나의 움집/玄房 현영길
방 안 움집
창문 너머 흰 눈
하얀 옷 치장한 움집
난, 내 임 계신 본향 그려봅니다.
세상 그 어떠한 것 비교될 수 없는 곳
그곳에 나의 임 계신 움집!
시작 노트: 세상 아름다움 치장한 눈
사람 마음 놓여주는 마음의 향기
방안 따뜻한 난로 취해 불꽃 바라봅니다.
세상 그 어떠한 명예, 권력, 물질 있다고 해도
난, 내 임이 계신 그곳 비교할 수 없다네!
그곳 상상할 수 없는 나의 임이
계시기 때문이라네!
방 안 움집
창문 너머 흰 눈
하얀 옷 치장한 움집
난, 내 임 계신 본향 그려봅니다.
세상 그 어떠한 것 비교될 수 없는 곳
그곳에 나의 임 계신 움집!
시작 노트: 세상 아름다움 치장한 눈
사람 마음 놓여주는 마음의 향기
방안 따뜻한 난로 취해 불꽃 바라봅니다.
세상 그 어떠한 명예, 권력, 물질 있다고 해도
난, 내 임이 계신 그곳 비교할 수 없다네!
그곳 상상할 수 없는 나의 임이
계시기 때문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