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10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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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을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물론, 건의사항 등을 남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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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시인의 시 "만지의 음악"을 구글에 검색했다가 발견했습니다. 반항하고 싶은 저를 안아주는 시를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꽁꽁 싸맨 요독을 비옥한 거름을 잘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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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와먹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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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세월을 먹을 땐 향기도 함께 먹어야 한다 지난 후 방문의 인사 글에서 향기가 베어 나올수 있도록..
박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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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하던일 멈추고 지금 커피 한 잔 들고서 잠시 창가를 보세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속히 연락 기다리겠어요
솔새김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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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처음 가입하였습니다. 많은 주옥같은 시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만 들어오는 곳은 아니죠? 아마츄어도 시를 올려도 되나요?
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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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겨울 바람이 호수위에 머물러 오리들의 단잠을 깨우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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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
특히 다음 달 중반까지도 기온이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겨울 추위는 있겠지만, 이번처럼 반짝 추위로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예상과 다른 강력한 한파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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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새김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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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우연한 기회에 시사랑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 내집에 돌아오는 평안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또다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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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품을 올릴 수 있도록 등업부탁드립니다.
봄비전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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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전 맘이 힘들때 시를 봅니다 그러면 나아져요 그래서 시가 좋습니다 가끔씩 올게요 감사합니다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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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새로운 세상을 여는 작은 빛을 찾아 떠납니다. 한갓 바람이 되어....
여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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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나를 찾아 떠난 긴 여정 속에 잠시 여기 문을 두드려봅니다
한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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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좋은 작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물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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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눈만으로 함께 하다가 손으로도, 마음으로도 함께 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라온수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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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마음이 아픈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눈이 시린 사랑에 어찌할줄 모릅니다. 그러나 다가설 용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를 씁니다. 많이 배우겠읍니다.
사랑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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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시사랑에 등록한 후 깜박 시간이 흘렀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며 시사랑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회원님들께 안부 올립니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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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봄바람이 살랑살랑 콧등을 스치면 봄내음이 물신풍기는 완연한 봄입니다 시사랑에서 좋은마음 얻어서 향상 행복하고 즐건시간 하세요
솔새김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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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2014 년에는 .... 건강관리에 특히 유념하여 등산등 운동 열심히 하기 술과 담배 조금씩하고 그리고 과식하지 않기 잔머리 굴리지않기 단순하게 살기 심플하게 살기 추억하나 맹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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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새김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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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날마다 폭염으로 지쳐가는 나에게 여기 시사랑 백과에 와서,마음이라도 시원함을 주는것 같은 시 한 수 읽고 더위를 달래본다.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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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계절의 여왕 5월도 이제 슬슬 물러갈 차비하고 여름의 대문 6월이 한 걸음 한 걸음 오는군요~ 울 모든분 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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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저 감기들어서 기침 했더니 모든 분들이 말하더니 그냥 집에가서 남한테옮지기말고, 하긴 엊저녁에 해놓건 맘은 편해요~^^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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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이제 막 문을 열었습니다,울 회원 모든분 5월엗 늘 건강하시고,하시는 일 모두 잘되옵소서...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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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아름다운 계절 오월은 사랑받고 사랑주는 오월 고마움을 표현하는 오월 행복이 넘치는 오월 웃음이 가득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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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정말 너무 너무 오랫만에 울 시사랑 백과에 방문 하였습니다, 사경을 헤메는 투병생활에서도 시 사랑은 여전하였답니다~그 덕분인지 이제 완쾌되어 울 회원님 들 다시 뵙게되는군요.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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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처음으로 이곳에 클릭하고 등록 했습니다. 이재야 시를 배우는 실버인데 이혜인 시인의 새해 새아침 시름볼려고 요 잘안보니는데요 왜 그럴까요
봄동산민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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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이제 우리이 명절인 설날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 올들엇 최고로 추운 날 이라고 합니다 . 가족과 친지들 모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연휴 되세요 . 늘 건강들 하세요.
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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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오랜만에 다녀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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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날씨가 많이 춥네요 . 눈 소식도 있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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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온종일 내리고도 밤늦도록 내린 겨울비가 추운날씨에 얼어서 도로가 많이 미끄럽네요. 모임이 많은 연말 의 주말 적당한 음주가 좋겠지요
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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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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