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15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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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바쁜지? 다른분 즐거울시간 저는 바쁘내요 뭔가 챙겨 드릴려~ 그래도 홀로 어르신 분들 환한 웃음이 제 마음을 즐겁게합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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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뭐 비할바는 되지 않겠지만 보답??..으로 웹게임 관심 있으시면 환상삼국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p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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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새해라고 연하 인사 하느라 바빳던 때가 엊그제 같은대 어느덧 12개의 징검다리를 건너서 또 다시 새해 연하장을 쓰며 참 세월은 빠르구나 하는 생각.., 함께 떠오르는 과연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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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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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안녕 하세요,*^0^*년말 잘 보내시고,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여기 사이트 만나것을 영광스럽게 생각 합니다,*^0^* 무엇 보다도 여기에 오니까 좋은 시 들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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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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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이처기님의 평설을 읽고,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코 앞에 있는 선생님을 두고 몰랐습니다. 미구에 찾아뵙겠니다. 사림동 63-12 (http://sunggijong.com.ne.kr)
성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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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회원 모든님 ~ 안녕하셨어요. 그동안 입원했다 퇴원 하였으며 집에 오니 컴도 아파 하기에 입원 시켰다 수술받고 왔답니다 어찌 컴과 쥔 같은시기에 아팠는지? ㅋㅋ 무척 추운날씨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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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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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시를 사랑하는 회원님 안녕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회원임니다(시를) 그러나 좋은시를 함께 하고파 인사올림니다 저는 안산시 자율방범 상록 연합대 교육.홍보부장 반월지대 홍보부장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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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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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슬퍼억어서 긴 말 못 디리고 갑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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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또다른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 간다면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 할겁니다..
남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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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또다른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 간다면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 할겁니다..
남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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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12월의 첫날 입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남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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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솔직히 술 퍼 마셔서 유구무언~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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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이제 가을도 슬슬 물러가는가 봐요 갑자기 밀어닥친 추위는 올 겨울 추위의 맛 이라도 보란듯이 꼭꼭 껴입은 옷속을 뚫고 들어와 요즘 밀려드는 허전한 이 마음 더욱 차갑게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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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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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얼마전에 이 아름다운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들러 詩人님들의 詩香에 흠뻑 醉해 비틀거리곤 하지요. 너무 幸福합니다. 因緣된 모든 분들 너무 感謝합니다.
楓榴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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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늘 반복되는 계절인되도.. 때론 낯설게 다가올때도 있네요.. 모든분들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남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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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첮인사올리고갑니다,종종시간허락하는대로찾아와 여러분들만나고갈께요!님들환절기날씨감기조심하시고 건강들하십시요!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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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운영자 정동기 님, 이 귀한 사이트를 관리해 나가시느라 수고도 많으시고 경비도 많이 들어가리라 생각됩니다. 운영자 몇 분을 더 구하시어 업무 분담을 하면 시간적인 봉사는 그런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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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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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아직 나무들에 낙엽은 매달려 있는대 벌써부터 참바람이 불어오는군요 나무들 겨울나기 준비가 아직 안되었을 것인데.. 나무들 추워서 어떻하나요 저는 보일러 불 때면 그만이라지만~ 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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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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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인사 드리고 이름 이라도 남겨 놓고 갑니다
James B.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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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가을예찬 정영숙 가을은 창문을 열어야 보인다. 무작정 떠나야 만난다. 걸어가는 것보다 완행버스를 타고 떠나면서 가을의 숨소리를 들어야 안다. 차창을 열고 들녘을 보라! 비록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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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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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깊어가는 가을! 오늘따라 날씨는 무척이나 좋군요 파란 높은 하늘 잔잔히 불어오는 가을 소슬바람~ 오늘 같은날 나드리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업무가 붙잡고 있군요 색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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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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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http://blog.naver.com/jhemi/90581126 정영숙 수필- 긍정적인 삶의 발견과 미소 정영숙의 수필은 기독교 정신에서 샘솟아 기도, 찬양, 봉사의 환희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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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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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참 요즈음 날씨~ 너무나도 좋군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시집 한 권 들고 나무 밑 벤치에 누워 읽다가 어느덧 잠이 들어 꿈속에서나마 나만의 세계에 있다 왔답니다. 참 좋은 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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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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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http://blog.naver.com/jhemi/90581126 정영숙 수필- 긍정적인 삶의 발견과 미소 정영숙의 수필은 기독교 정신에서 샘솟아 기도, 찬양, 봉사의 환희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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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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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점심 먹고나서 짬이 있어 들렸다갑니다~ 저녁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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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하늘은 구름한점 없는 청자 빛이고 일진을 보니 그냥 복 날이라 우리 회원 님들 모두가 대박이 터지는 날 인듯 하옵기에 그냥 그냥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정성들여 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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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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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지난번 다른모임에 다녀오면서 (대략 670km) 너무 무리 했는지 몸이 별로 안 좋으내요~ 감기가 심하니 예전에 수술 받았던 허리까지 영향이 있는지 어제 오전근무 오늘 하루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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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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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허리에 통증 땜에 깨어서 약 먹고나니 이제 잠이 안 오내요 저 들렸다 갑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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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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