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12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0
시 백과
시인의 시
시인등록
시집소개
전문영상시
시집별 보기
시인별 보기
시 사랑
나도 시인
영상.낭송시
번역시
커뮤니티
시인의 편지
문단뉴스
그림 자료실
시인의 홈페이지
게시판
자유게시판
방명록쓰기
등업요청
개인 게시판
이용안내
시 등록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관리
시사랑 시백과는
시 백과
시인의 시
시인등록
시집소개
전문영상시
시집별 보기
시인별 보기
시 사랑
나도 시인
영상.낭송시
번역시
커뮤니티
시인의 편지
문단뉴스
그림 자료실
시인의 홈페이지
게시판
자유게시판
방명록쓰기
등업요청
개인 게시판
이용안내
시 등록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관리
시사랑 시백과는
시 백과
시 사랑
커뮤니티
게시판
이용안내
0
자유게시판
방명록쓰기
등업요청
개인 게시판
홈 > 게시판 > 방명록쓰기
방명록쓰기
시사랑을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물론, 건의사항 등을 남기셔도 됩니다.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하루를 접으며 울님들에게 인사드립다. 편안히 잠자리에 드시길------.
황소
|
댓글 0
|
2012.10.23
살아온만큼 탁해진 혈액이 조금은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오늘 가입한 중년을 넘긴 느림보 황소가 인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만큼 시사랑 시의 백과전에 들러 임들이 올린 주옥같은 글을…
더보기
황소
|
댓글 0
|
2012.10.22
회원님들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과 함께 동행의 기쁨을 누리고자 합니다. 아직은 초행인지라 이곳저곳을 모두 다 둘러보진 못했습니다만 은혜로운 …
더보기
효연
|
댓글 0
|
2012.09.28
저는 모든게 서툴답니다 인사도 할 줄 몰라 헤매기를 시를 좋아해서 읽고 또 배우고도 싶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캄보사랑
|
댓글 0
|
2012.09.26
모든 분 잘 계셨어요, 연달아 오는 태풍에 부디 피해 없으시고 늘 건강하시고,좋은일만 있으세요~
모르쇠
|
댓글 0
|
2012.08.30
정작 장마때는 안오던 비가 가을의 문턱에 밟으려는 지금 연일 비가 내리니,제 마음도 우중충 하는구려~ 즐건 금욜 되세요~
모르쇠
|
댓글 0
|
2012.08.24
시를 읽다가 시를 쓰다가 시를 사랑하다가 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멀고 먼 길인것 같은데 역시 그렇군요. 공부를 해 보니 더 어렵군요. ㅠㅠ 이곳에 오신 모든 님들 사랑합니다. 오…
더보기
sopi
|
댓글 0
|
2012.06.13
청산 이풍호(Paul Lee) 시인의 문학작품을 소개합니다. 문학서재>> 이풍호 시인 문학서재 시백과사전>> 이풍호(Paul Lee) 시인편
靑山
|
댓글 0
|
2012.06.10
추억속의 한 페이지처럼 아련한 미련으로 헤메다 고향집을 찾은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심운
|
댓글 0
|
2012.05.30
시를 사랑 하는 마음에 지인들의 소계로 가입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경
|
댓글 0
|
2012.05.21
너무너무 좋은 카폐.. 알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바람꽃
|
댓글 0
|
2012.05.03
오늘 가입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친구처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카페의 발전을 기원 하며....
활골소년
|
댓글 0
|
2012.04.04
저 왔다갑니다~*^^*
모르쇠
|
댓글 0
|
2012.03.20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곳에 올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 사이트를 운영,관리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많은 회원님들께도 가입인사 올립니다. 느~ㄹ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도갑
|
댓글 0
|
2012.03.18
안녕하세요, 시에 대한 관심이 생겨 찾아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여운이
|
댓글 0
|
2012.03.12
안녕하세요.신입회원 이정옥이라고합니다.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뽀도
|
댓글 0
|
2012.03.04
오랫만에 들렸다 방명록에 글 올리고 갑니다~
모르쇠
|
댓글 0
|
2012.03.01
안녕하세요. 처음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매생이삼계탕
|
댓글 0
|
2012.02.12
처음 발걸음 했습니다. 좋은 글동무 되고십습니다.
바람님
|
댓글 0
|
2012.01.27
반갑습니다.
테룡
|
댓글 0
|
2011.12.14
저 들렸다 갑니다~
모르쇠
|
댓글 0
|
2011.10.21
날씨가 무척이나 좋은 가을 주말의 오늘 모든분 즐거운 주말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모르쇠
|
댓글 0
|
2011.10.08
오늘도 업무에 시달리다 집에오니 한숨 만 푹 그래도 울 카페 메인 음악 들으면서 기분전환 합니다~
모르쇠
|
댓글 0
|
2011.10.05
눈에 익은 이름을 가진 회원님들이 보여 반갑습니다. 운영자가 매일 같이 올수없는 처지지만 님들께서 잘 지켜주시기를 청하나이다...ㅎㅎ
운영자
|
댓글 0
|
2011.09.28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와 맛 없는밥(혼자 먹은니) 으로 뱃속채우고 울 카페들어와 음악감상겸 좋은글 읽다보면 어느덧 마음이 편안해지는군요~
모르쇠
|
댓글 0
|
2011.09.27
아침,저녁은 서늘한 가을을 느끼지만 한 낮에는 가을을 느끼기에는 아직 덥군요 ~간절기에 회원여러분 건강하세요~
모르쇠
|
댓글 0
|
2011.09.26
시사랑회원님들~~가을을 신나고 행복하게 보내도록 하세요
솔새김남식
|
댓글 0
|
2011.09.15
울 모든분 명절 잘 쇠셨어요~ 저도 즐건 명절 지냈답니다...뭐시기 지금 술이 덜 깨서 글 올리기 그러내요~ 이따 점심 때 올릴께요..
모르쇠
|
댓글 0
|
2011.09.13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검색
내용검색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