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14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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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반이 지나갔내요 그 동안 뭘 했는지... 지책감을 느끼며...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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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한 줄기 시원하게 내렸으면 오죽이나 좋으리요 한 종일 땀에 범벅되어서 왔답니다... 목구녁이 포도청 이라 어쩔 수 없는 가련한 인생 누굴 탓 하리요~ㅎㅎ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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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우비 우산 다 준비 했것만.. 햇볕만 쩡쩡 에어콘도 지쳤는지 지 아픈 것 땀흘리면서 내 몸 바쳐 해 주었것건만 돌아가는 것이 맘에 안 들어 어이해 불평만 하는지~ *이제 허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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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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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이따 저녁에 다시 올께요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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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어둠을 그치고 이제 밝음이 오네요 밤의 어떤 잘 못을 씻어 낼듯 밝은 새벽 저의 가슴 속 깊이 도사리는 나쁜 이 마음 모두 이 새벽 안개속에 날려 보낼렵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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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우연찮게 슬쩍 들렀다가 아예 눌러 앉았습니다. 좋은글들,시인들..많은 자료에 놀랍니다. 매일아침 이곳에 들러 너른 목초지,영양 많은 목초을 뜯는 소처럼 단편의 글들을 보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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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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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친구가 저희 학교 국어선생님 성함을 쳐봤다가 쇼크를 받고 저에게도 검색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유명하실 줄 몰랐습니다. 서울일신여자중학교 2학년 4반 담임 서정우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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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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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조은 사이트 알게 되어 행복해여^^ 행복하기 때문에 휘파람을 부는 것이 아니라, 휘파람을 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오늘도 저는 휘파람을 불어염. 조은 하루 되세염...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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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좋은 계절입니다 그동안 병원신세 지느라 못 들렸답니다 옛날 교통사고로 허리 다친것이 또 도져서... 조금만 무리하면 바로 병원세랍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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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그동안 비회원이면서 이 사이트를 통해 여러 정보를 얻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떤 시들을 모으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소중한 보물창고와도 같았지요. 오늘, 정식으로 회원에 가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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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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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 사나? 뻐꾸기 산 위에서 한나절 우름운다.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 사나? 철나무 치는 도끼 소리만 서로 맞아 쩌 르 렁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 사나? 늘 오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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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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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긴 겨울이 끝나고 안으로 지쳐있던 나 봄 햇살 속으로 깊이 깊이 걸어간다 내 마음에도 새싹을 틔우고 다시 웃음을 찾으려고 나도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눈을 감고 들어간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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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참 좋은 봄날 주중에는 주말되면 여기도 가보고 이것도 해보고 계획은 생각했지만 막상 휴일이 되니 나른한 봄날 휴일 낮잠만 오는구나 오는 잠 참지 못해 한숨자고 일어나니 몸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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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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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그동안 봄같지않은 봄날을 보상이라 하듯이 오늘은 참 좋은 봄날입니다 그러나 심한 낮과밤의 일교차에 울 님들 감기가 걱정됩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셔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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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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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달력은 봄이 한창일 4월 중순이것만 요즈음 날씨는 초겨울로 돌아간 듯 잔뜩 움츠리고 어서 빨리 이 철없는 꽃샘 추위 물러가고 봄의 향기 느낄 수 있는 날만 기다리노라...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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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그동안 매일같이 내리던 봄비도 지쳤는지 요즈음은 화사한 봄 햇볕이 밝게 온누리를 비추는군요 이제야 봄 같은 느낌이 오는군요,,,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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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지금쯤~ 화사한 옷들 갈아입고 움츠렸던 가슴펴려 나들이 가련만 이 봄은 맨날 눈,비~ 제가 담배 많이피워 지구 온난화되어 날씨도 어찌 안되었을까? 자책합니다~ 으이그! 이 담배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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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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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모질게도 추웠던 지난 겨울 온 땅을 눈으로 뒤덮을것 같았던 날들도 오는 세월에 속절없이 물러가는군요 새봄의 문턱인 3월에 우리회원 모든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있으소서...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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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우리 시사랑 회원 모든 분들 경인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모든소망 다 이루시며 올해도 좋응 글 많이 올려 주시옵길...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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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4
겨울비 인지 봄비 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동안 가뭄으로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비가 내리고 있군요 이렇게 꼭 필요한 때에 내려주는 비처럼 저의 삶도 다른이에게 많은 도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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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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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손을 넣고 밤중에 길을 걷다 빙판인 줄 모르고 꽈당 하였답니다 도저히 움직일 수 없기에 구급차 타고 병원에 가서 진찰 받았더니 물리치료만 받으면 낳는다 하기에 얼마나 좋았는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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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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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꿈꾸는 눈 정영숙 눈의 모양이 실 날 같이 작고 볼품이 없어도 내일을 꿈꾸는 자는 세계를 손에 넣고 다니고 눈의 모양이 보석 알 같이 크고 아름다워도 오늘만 아는 자는 내 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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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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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꿈꾸는 눈 정영숙 눈의 모양이 실 날 같이 작고 볼품이 없어도 내일을 꿈꾸는 자는 세계를 손에 넣고 다니고 눈의 모양이 보석 알 같이 크고 아름다워도 오늘만 아는 자는 내 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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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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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새로운 해가 떴듯이 저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시를 지어야 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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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제가 살고 있는 고장은 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 첫 눈이 왔을 때는 그렇게도 반갑더니만 이렇게 자주 많이 오니 소복히 쌓이는 눈도 이제는 지겹습니다 세상의 온갖 더러움을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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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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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우리 회원 여러분 잘 계셨어요~ 요즈음 정말 매우 춥군요... 추운날씨에 움직이기도 싫어서 집에만 오면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간답니다..ㅋ 당분간 추위와 눈이 온다하니 부디 빙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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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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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내일부터 삶의 터전으로 가야겠내요~ 울 모든님께 올 한 해 늘 몸 좋으으시고 웃는 날만 이어저 시길 마음속 으로 기립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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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울 회원 여러분 경인년 새해 늘 건강하시며 좋ㅎ은일 만 가득 하시길.. 요즈음 이 날 저 날 해서인지~ 술 좌석만 있고 저의 게으름 을 탓합니다
최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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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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