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19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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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백과 선생님들 괜찮으세요? 연일 장마비가 계속되고 홍수 피해로 텔레비젼 뉴스속보가 하루종일 나오는데 마음이 아픔니다. 선생님들 피해 없으신지요? 이제 비가 그만 그쳤으면 좋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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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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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7
글은 쓸줄 모르는고 읽기는 좋아하는데요 가입해도 되는지 쑥스럽군요 자주 들어 보고 배우며 즐거운 시간 될가 합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며 즐거운 날들 되세요, ^^*^^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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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좋은 만남 인연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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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좋은 만남 인연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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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이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왠지 낯설지 않은 느낌이 참으로 좋더군요. 많은 시인분들의 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자주 걸음할 듯한 감이 드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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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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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1
문학카페를 찾아 헤매다 여기를 찾아 왔습니다. 물론 문학카페가 무지 많습니다 그러나 왠지 아니다 싶은 곳도 너무나 많아서 찾고 찾다 여기까지 왔네요 어딘지 모르게 특이하고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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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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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시사랑님~ 아시지요? 제 처음이 이 곳이였다는 거요. 그렇게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운 공간을 제 집처럼 누리고 살았습니다. 고운님들도 뵙고...사람 냄새가 없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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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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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4
마음이 바람을 타고... 휘휘 바람따라 날아가는 홀씨처럼... 떠돌고 있었습니다. 추억을 좇아 가다가... 이십년을 거슬러 오른 듯 유년시절의 왁자질껄 요란스러웠던 앞 산에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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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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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선영언니~ 이제서야 댓글을 봤어요...저 참 느리지요... 그래서 탈이예요...늘 이리 천천히 움직이니...빠른 세상과 같이 가려면 늘 헉헉 거려서...자꾸만 지쳐요. 그렇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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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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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좋은 시들이 너무 많네요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몰랐고 알게된 후 도움도 받았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이트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시에는문외한이지만 항상 열심히 좋은 작품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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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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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그러게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네... 아직도 감기 안 나았어? 가는 곳곳마다... 꽃들이 어쩜 그리도 예쁘게 방실방실 웃고 있던지... 가는 길을 멈추게 만들더라. 봄날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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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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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시간은 누가 다 훔쳐가버렸는지... 벌써 4월입니다. 어느새 봄은 깊이 와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긴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따닥 빗소리를 들으면서도 아직은 봄이 깨어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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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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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홈 피가 잔잔한게 보기에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빕니다. 건필하시길 기원하면서...... 강선생과 옆에 박선생도
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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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지나가는 과객입니다 사이트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시에는문외한이지만 항상열심히 작품활동 많이하시고 건강하셔서 꼭소원성취하옵소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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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여기서 안부인사드려도 될지 잘모르겠네염... 잘 지내시죠? 저두 덕분에 용인에서 신혼생활 잘하고 있답니다... 시인활동과 함께 밸리활동도 열심이 시라고..ㅋㅋ 얼마전 발표회때 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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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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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살짝 엿보다 들킨듯 오늘 가입했습니다. 바람이 불고 비 내리고 꽃 활짝 피어나고.. 이유있는 봄 몸살 앓고 있지요..
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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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툭!~ 봄의 어깨를 쳐 봅니다. 바람이 이끄는데로 향기를 뿌리고 있었지요 숨쉬기가 이리도 향그러울 수가 파란 향이 콧끝에서 살랑살랑 여우짓이지 뭡니까? ㅎㅎㅎ 그 아름다운 흔들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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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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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시사랑가족 모든 고운님.. 행복한 봄마중들 하고 계시는지요.. 제법 밤바람이 아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햇살이 무척 따뜻합니다 하하 올봄에는 울 고운님들 행복으로만 가득채우시고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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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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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2
무명 시인이지만 시만 덥석 올려놓고 인사드리지 못했읍니다. 누구도 해낼수 없었던 숱하게 흐터져 가슴 넘치는 희열과 응어리진 가슴의 한을 표출하는 뭇 시인님들을 이 토록 한곳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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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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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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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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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시사랑 사이트 중에 계절별 시모음 사이트가 던 줄로 아는데 없어져서 아쉽네요. 봄,여름,가을,겨울 장르별 시들을 다시 올려주었으면 합니다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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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이해인 수녀님의 시중에 창밖에 나무가 서 있는데 자기도 춥고 외로우면서 나를 위로한다 ..그런 내용의 시를 읽었던것 같은데요 제목도 내용도 자세히 생각이 안나요 오래되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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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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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5
황호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막힘없이 술술 잘 풀려 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가을님~ 늘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지요.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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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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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9
안녕하십니까. 황호신님께서도 고향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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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8
감사합니다. 저도 시인은 아닙니다. 시인은 등단해야지만 시인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를 읽고 감동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시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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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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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8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쇠십시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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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8
안녕하세요.^^ 설마 저 보다 게으르실려구요?^^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김노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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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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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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