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20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0
시 백과
시인의 시
시인등록
시집소개
전문영상시
시집별 보기
시인별 보기
시 사랑
나도 시인
영상.낭송시
번역시
커뮤니티
시인의 편지
문단뉴스
그림 자료실
시인의 홈페이지
게시판
자유게시판
방명록쓰기
등업요청
개인 게시판
이용안내
시 등록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관리
시사랑 시백과는
시 백과
시인의 시
시인등록
시집소개
전문영상시
시집별 보기
시인별 보기
시 사랑
나도 시인
영상.낭송시
번역시
커뮤니티
시인의 편지
문단뉴스
그림 자료실
시인의 홈페이지
게시판
자유게시판
방명록쓰기
등업요청
개인 게시판
이용안내
시 등록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관리
시사랑 시백과는
시 백과
시 사랑
커뮤니티
게시판
이용안내
0
자유게시판
방명록쓰기
등업요청
개인 게시판
홈 > 게시판 > 방명록쓰기
방명록쓰기
시사랑을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물론, 건의사항 등을 남기셔도 됩니다.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안녕하십니까 시사랑에 오시는 모든 분을 사랑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가을
|
댓글 0
|
2006.01.28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성탄절 인사를 새해인사로 답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당분간 저도 잠수를 타야 할 것 같습니다.
가을
|
댓글 0
|
2006.01.28
안녕하십니까. 당분간 없는 시 올리기란에 작품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전체보기에 글쓰기가 가능하시도록 시사랑님께 전달해 놓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을
|
댓글 0
|
2006.01.28
본격적인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군요. 오후부터 쏟아져 나온 차량들이 시내 도로를 온통 점령해서 지나다니기 곤란할 정도네요. 지나는 자동차들마다 어딘지 고향을 찾는다는 설레임에 가득한…
더보기
황호신
|
댓글 0
|
2006.01.27
시사랑을 만나게 되어서 넘 기뻐요.. 시와 글들을 읽으면서 나를 함 돌아 보게 되었어요.. 감동 많이받고 갑니다.. 자주 들르께요.. 좋은글들 그리고 좋은 시들로 우리들의 메마른 …
더보기
이순용
|
댓글 0
|
2006.01.24
잠시 다녀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 이루시는 님들되시길 기원합니다 건안 건필하소서
정민화
|
댓글 0
|
2006.01.10
시사랑 가족님...게으름에 이제사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풍성히 누리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제 복도 나눠드립니다 늘 고운공간에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행복, 기쁨...충만한 …
더보기
김노연
|
댓글 0
|
2006.01.03
시백과 여러 선생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쁨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http://www.isaemaeul.co.kr/ 이슬나라 박상희 올림
박상희
|
댓글 0
|
2006.01.02
고맙습니다 !!! 봄 날 이 겨울 하늘 올라 내 거울 비춰 보고 싶네 사랑이 얼마나 불러야 그리워 대답 할줄 모르오만 이별 저편 강 넘어 가만히 돗 단배 기다리는 봄날 저기다
권 운
|
댓글 0
|
2005.12.29
안녕하세요 얼마전 경주에 들렀지요 얼굴은 모르오나 소중한 책을 한권 가슴에 안았습니다 감사히 책을 받으며 그냥 친구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혼자만 생각)? 어째든 감사합니다 책…
더보기
박 병래
|
댓글 0
|
2005.12.29
님들 사랑 합니다... 님들 많이 사랑 합니다... 님들 정말 진짜로 사랑 합니다... 님들 행복한 선물 많이 받으시고... 저 처럼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
더보기
정해철
|
댓글 0
|
2005.12.24
시사랑님 가을님 향기님 유용선님 고운님들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소금
|
댓글 0
|
2005.12.24
시인 김윤자입니다. 우연히 찾아왔는데 문학의 향기가 물씬 나는 좋은 문학 공간이군요. 귀 홈의 더 큰 발전을 빌며 종종 들르겠습니다. 운영자님,...조금 전 보낸 메일을 보냈으니 …
더보기
김윤자
|
댓글 0
|
2005.12.19
메모리칩이라고 해서 컴퓨터가 고장났었나 했습니다... ^^* 제 메모리칩도 그것이 제작되었을때나 한창 성능을 발휘할 때보다는 못하지만 제법 낡아가는 요즘도 너무 고기능을 유지하는 …
더보기
황호신
|
댓글 0
|
2005.11.13
옛이야기를 거슬러 오르다 보니... 저절로 얼굴이 환해집니다. 메모리칩이 늘 말썽이여서 행복한 기억 보다는 우울한 기억이 먼저 떠오르고 평온함 보다는 공포스런 생각이 떠오르는 요즘…
더보기
김노연
|
댓글 0
|
2005.11.09
앙상한 나무가지마다 왜 그리도 윙윙 울어대는지 시월에 마지막 밤이 그렇게도 서러웠을까~ 짧은 이부자락 당겨 덮느라 밤새 뒤척이다 잠이 들었다. 동녘이 밝아오면 습관처럼 여전히 버릴…
더보기
박세원
|
댓글 0
|
2005.11.02
시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귀천 천상병 시인을 다 알고 계시라 생각 됩니다. 저두 천상시인의 시를 좋아하는 지라 시인의 관련된 사이트를 즐겨 찾아 다니곤 합니다. 그러다가 찾은 좋…
더보기
귀천사랑
|
댓글 0
|
2005.10.21
자꾸 된장냄새가 시큼하게 나는 것이 아무래도 고장인거 같아요 꼴깍 삼겹살이 먹고 싶습니다 ㅎㅎㅎ 텃밭에 자라고 있을 상추, 시금치...울 어머니표 된장, 고추장, 묵은김치... 이…
더보기
김노연
|
댓글 0
|
2005.10.17
들어서자 마자 반가운 분을 뵙니다~ 잊지 않고 주신 안부도 그저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바쁜게 좋은거지요. 그 것도 행복이란 생각이 요즘은 종종 듭니다 ㅎㅎ 잊어버리고 살다가도 언제나…
더보기
김노연
|
댓글 0
|
2005.10.16
오랜만에 인사 남깁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스쳐 지나가기만 했을 뿐 흔적을 남기지 못했는데 오늘 토요일 한가한 틈을 이용해 글 남겨 봅니다. 노연님도 여전 하시고 가을님, 고운 햇살…
더보기
황호신
|
댓글 0
|
2005.10.15
안녕하세요? 처음 들어와 본 홈인데 성큼 가입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시인들의 많은시를 접하고 싶어서입니다 자주 들어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명이인이 계셔 해심이란 호를 함…
더보기
海心김영애
|
댓글 0
|
2005.09.29
가을이니 많이 바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아이쿠 큰일날뻔 하셨네요 벌에 쏘이셨나디~이젠 많이 좋아지셨지요? 다행입니다~ 고운햇살님 님의 닉네임처럼 참 눈부시게 밝은 분이실것 같습니다…
더보기
김노연
|
댓글 0
|
2005.09.17
김노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동안에도 잘 지내셨는지요? 어느새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네요. 들녘엔 나비가 지나간 흔적들이 채 손길이 닿지않아, 쓰러져…
더보기
고운햇살
|
댓글 0
|
2005.09.16
김노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동안에도 잘 지내셨는지요? 어느새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네요. 들녘엔 나비가 지나간 흔적들이 채 손길이 닿지않아, 쓰러져…
더보기
고운햇살
|
댓글 0
|
2005.09.1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귀성길에 오른 친지들을 기다리다가 잠시 들렸습니다. 동안에 참으로 많이 바빴고, 다사다난 했답니다*^^* 하마터면 여러님들을 못뵐뻔 했지요.…
더보기
고운햇살
|
댓글 0
|
2005.09.16
보름달이 환하게 밝아오는 날 훈훈한 그리운님들과 오붓하게 달큼한 추억 여행도 가시옵고 바래진 정도 다시 쌓으시옵고 깔깔거리는 행복만 그득 하시는날 되십시요 조바심으로 먼저 뛰어가는…
더보기
김노연
|
댓글 0
|
2005.09.15
봄비가 말이지요 하루종일 후덥하더니 시원하게 속내을 쏟아내나 봅니다 9월하고도 닷새가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여기는 봄이지만 그 곳은 가을이지요^^ 겨울의 끝엔 언제나 초록 들의 봄을…
더보기
김노연
|
댓글 0
|
2005.09.05
그대 혹시 안강중 15회 글짖기 잘하던 권택명 아닌가 해서... 맞으시면 연락 좀 주시구려. 졸업후 전혀 소식을 알수가 없어서 ... 주위에 수소문 해봐도 잘 모르고 해서. 내가 …
더보기
유시열
|
댓글 0
|
2005.08.28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검색
내용검색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