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21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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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을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물론, 건의사항 등을 남기셔도 됩니다.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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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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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7
지금 가고 있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스치듯 지나고 우연인듯 지나고 운명인듯 그 앞에 서겠습니다 너무 급작스러운 만남은 경솔하다 나무랄듯 하여 안개낀 마음 하늘한 벽지를 찢고 뚜렷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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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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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6
오늘은 수업도 빼먹고 죽치고 잠만 자다 일어났답니다^^ 가을님~ 아직 휴가 못가셨는지요? 이 동네는 슬슬 봄이 오는데...여름처럼 더워지려 폼잡고 있답니다. 여력이 있다면 비행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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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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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제가 처음 발견한것 마냥 반가워서 댓글을 씁니다 그리고 평안한 정담이 좋아서 또 불쑥 입을 열었습니다 사실 전 그 영화를 보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잔잔한 사랑이 전해져 오는듯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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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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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투스카니의 태양" 이란 DVD 영화를 또 한번 보았습니다. 무언가 마음 속에서 갈증이 느껴질 때, 가벼운 한숨이 나도 모르게 나올때면 서가에 죽 꽂힌 타이틀 중에 어김없이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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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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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반갑습니다. ^^ 어느덧 8월 중순인데 휴가는 아직 못갔습니다. 김노연님을 비롯한 소중한 분이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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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안녕 하세요? 누리문학회에서 왔습니다 좋은 공간으로 이어나가길 바라면서 함께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박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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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하루에 한 시간 난 그를 만난다 처음 의도는 벙어리가 될까 두려워 시작한 공부였고 지금은 그와 나누는 이야기가 좋다 낯선 외국인 그는 벌써 속내를 많이 털어놓을 만큼 편한 친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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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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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이런 좋은 행사를.... 다음에는 저도 한번 초청 부탁 드립니다... 그럼........
정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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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안녕하세요. 네이버 [행복한 세상] 블러그를 통해 소개 받고 달려 왔어요...*^^* 요란하지 않고 담백하게 꾸며 놓은 사이트가 마음에 닿아 자리 잡고 앉았답니다. 댓가 없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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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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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참 아름다운 사람들의 집이네요. 아름다운 사람들이 튼튼히 지어 놓은 근사한 집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찾아 들어 아름다운 詩로 아름답게 꾸며 놓은 꿈의 나라 희망의 나라 사랑의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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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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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안녕하세요.^^* 유용선 시인님. 시사랑님도 그렇고 무더운 여름에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만 탱자탱자 놀자니 죄송스럽기 까지 하네요. 요즘 김노연님께서 오탈자를 많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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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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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직장일이 너무 바빠 책무를 소홀히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올 가을부터는 시간이 났으면 좋겠는데..... 8~10일 2박 3일에 걸쳐 선후배 시인 및 청년문사들과 문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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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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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꿈은 현실과 다르기에 꿈이라지요... 밤마다 현실이 아니 다른 곳에서의 나를 봅니다 때론 낯선 상황에 겁이나서 제발 이것이 꿈이기를 기도 하고 때론 그림같은 파아란 초원을 거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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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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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7
아래 이봉래선생님의 안내로 찾아오게 되엇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소망하며 함께 공부하는 자세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좋은 만남이 되길 염원합니다
채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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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6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 어제 이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 이 좋은 곳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공간에서 쉬었다가 갈 수 있어서 감사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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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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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언제나 아름다운 시를 만날 수 있도록 이처럼 줗은 공간을 만들어 주신 님들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원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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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Good will bridge 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정말 이름처럼 친절한 다리는 아름드리 넓은 마음만큼이나 시원한 실바람과 너그러운 그늘을 베풀고 쉬어가라 강가와 바람의 경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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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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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김노연님 가을님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밖에 비가 많이 내리네요. 장마철도 지났는데 주룩주룩 내리는 비는 마음을 적십니다. 나뭇잎을 적시고 포도에 붉게 흘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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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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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안녕하세요. 저도 2년전에 가슴아픈 일이 있어서 시를 찾다가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고, 시를 감상하러 가끔씩 들리곤 했는데 제로보드라는 게시판 스킨을 문의하고 시사랑님의 친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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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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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안녕하세요. 이제 완쾌되셨는지요? 고운햇살님 무더운 여름에 병원신세를 지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설마 깁스하셨던건 아니신지.. 땀나고 가렵고 그렇다고 들었거든요. 이제는 아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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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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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옛말 중에 틀린 말은 없는가 봅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더니.. 음식점이나 다른 집에 놀러가서 식사를 하면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어머니의 손맛이 아니라서 그런지 입에 잘 안 맞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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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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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안녕하세요.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부지런 떨며 시를 올리곤 했는데 요즘은 마음의 여유조차 없으니 큰일입니다. 이제부터 다시 부지런하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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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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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하늘도 김노연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아시는지 선물을 주셨군요^^* 저도 '행복, 기쁨, 사랑..' 날마다 그런 옷만 입고 싶습니다. 하지만 좋은 옷이 있으면 낡고 허름한 옷도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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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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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안녕하세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기는 장마가 끝났는데도 국지성호우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와서 더위를 잊은체 지낼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외출할 때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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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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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안녕하십니까.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지창영 시인님의 작품 뿐만 아니라 이웃하시는 시인님들 작품까지 올려 주시고 계셔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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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반갑습니다. 즐겨찾기 추가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보다 유익한 사이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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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안녕하세요. ^^* 좋은 시 많이 감상하시면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주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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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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