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33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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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을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물론, 건의사항 등을 남기셔도 됩니다.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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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않아 오늘은 이른시간에 들렸습니다 시 사랑님께서 올려주신 감동글들 다섯페이지나 읽었어요 늦은 밤부터 비가내리고 잠도 오지않고..... 이런 날 진한 카푸치노 한잔과 찾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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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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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2
바람에 우연히 찾아든 민들레 홀씨처럼... 가슴 가득 그리움 담아갑니다. 사람들을 위해...사람들 속에서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좋은 쉼터를 만들어주신 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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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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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3
시 사랑님의 덕택으로 매일 좋은 시로 열리는 아침이 행복합니다. 보고 싶은 시를 마음껏 만날 수 있도록 풍성함을 주시는 시사랑의 아름다운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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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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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2
비가 억수 내리는 일요일 오후... 파전이나 낙지에 소주 한 잔 생각이 절로 나네요... 좋은 시가 있어 더욱~~~^*^ 오늘 처음 가입인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에게 행운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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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에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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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5
제가 사는 이 곳으로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 책을 다 가져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시를 하나 찾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이 곳에 오게 되었는데.. 참 좋네요 ^^ 하루에 한편씩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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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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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오게되었습니다. 그냥 시를 보면 왠지 좋아서요 ^^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끔 오면 반갑게 반겨 주시길 ^^
김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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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1
안녕하세요.. 국화꽃향기님! 시사랑님! poem.wma 백업해서 가져갑니다.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영상시 선정하여 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하루도 즐겁고 유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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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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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0
시사랑님 그리고 국화꽃향기님! 항상 영상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정말 메마른 세상에 풋콩처럼 신선한 바람을 불어주시는것 같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항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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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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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9
'오영재' 라는 시인은 없능 건가횻?? 국어선생님꼐서 찾아 오시라던 '오영재'뉨의 '늙지마시라'는 못 찾고 갑니다앗!!!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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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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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오랜만입니다. 자주 못와서 죄송합니다. 왔다간 흔적만 남기고 가는 저를 선처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돼세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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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3
비가 내리는 부활절 입니다. 처음 가입햇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 바랍니다. 여기 와서 좋은 님들의 시를 자주 봐야 될것 같네요. 감사 합니다
송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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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0
감사합니다. 다시 가입했습니다.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시사랑이 저만 미워 하지 않기를...
정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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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0
비도 오고, 울적하기도 하고, 비밀번호가 실종되고, 나를 찾을 수가 없음입니다. 어디로 가야 나를 찾을 수 있나요. 틀림없는 번호로 로그인 했는데 아니라고 하네요. 메일로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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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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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노란 드래스를 입은 나의 님이 나를 향해 손짖하네 따스한 봄날 다소곳이 앉아 나를부르는 님의 모습에 나는 마음을 님에게 빼앗겨 버렸네 수줍은 듯 살포시 고개숙인 님의 자태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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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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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감사해요^^* ccm 사이트 입니다. php 파일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국화꽃향기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봄 나들이 가시는것도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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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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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안녕하세요.. 시사랑님, 국화꽃향기님.. 자주 못찾아 뵈어서 죄송한 마음 금할길리 없네요... 허접 실력에 홈페이지 또 만든다고 좀 바쁘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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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시사랑님을 알게 된지가 반년이 훨씬 지난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찾게되는데요 좋은 글들 많이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어서너무 미안하네요 시사랑님,좋은시를 올려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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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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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3
이계윤입니다.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빨리 확인해 주세요."라기에 확인을 했는데도 클릭할 때마다"........" 되풀이가 됩니다. 무엇인가 잘못이 있는 것 같은데요. 시정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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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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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2
시사랑님! 음악감상실에 음악 신청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 능력 한도내에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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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7
안녕하세요...우연히 길을 찾다 이곳에 들렸습니다. 아주 좋은 쉼터를 찾은거 같아서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이 될거 같아요^^ 늘 좋은 만남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자주 쉬다 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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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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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4
아~! 시사랑님 오셨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오늘 새벽 내내(9시간) 시사랑님의 홈페이지에 머물었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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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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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4
음.. 누가 비방글 따위로 태클 거나보군요... ㅡㅡ* 홈페이지가 너무 예뻐서 부러우면 말로 하시지... 저 그런데 시사랑 운영자님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새 단장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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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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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4
한동안 추위에 떨었습니다. 삶의 쓰디쓴 맛과 상처로 혼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스스로 공사판등지를 돌며 몸을 학대하고서는 이제 조금은 제자리로 돌아 온 듯합니다. 선인들의 인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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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종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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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3
홈페이지 새 단장 하셨네요.. 새벽에 바꾸셨던데... 낮에 와보니 다시 바꾸셨데요...^^* 그리고, 제가 배너 디자인을 유심히 보는데요.. 시사랑님 배너는 참 포근해요.. 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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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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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2
우선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되신것에 축하드립니다.. 시사랑가족이 되어 인사부터 드려요. 좋은글귀가 많아 잠시 머무른다는것이...가족이 되어버렸네요.... 요즘 따뜻한 봄날을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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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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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1
좋은 글귀들이 너무 많아 저의 북마크에 등록하고 자주 오게 되네요... 시 감상 한다고, 공지사항 이제야 봤는데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 되셨다구요..^^;; 정말 축하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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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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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1
안녕하세요.. 닉네임 가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제로보드 센드파일에 대해 여쭤볼라고 왔다가 좋은 글귀들이 너무 많고 좀 더 배우려고 가입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bgm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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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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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1
봄을 맞이하며 온세상이 잠에서 깨어나는 이때에 그대 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소... 꽃내음 풀내음 만끽 한데 그대 님의 향기는 어디있소... 나는 그대 향기를 맡고 싶소,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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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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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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