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쓰기 34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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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을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물론, 건의사항 등을 남기셔도 됩니다.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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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시의 백과사전 홈페이지가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유해매체의 범람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상실하기 쉬운 이때, 시를 통해 맑은 샘물을 길어올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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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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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8
오석철 아름다운 님이여... 앙상한 나무가지 사이로 봄은 오는데 그대는 오지 않고 나홀로 남겨 두오, 그리운 님이여... 논,밭사이로 봄은 오는데 그대는 오지않고 아지랑이만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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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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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8
인생의 허무 인생이란 자식위해 허리끈 졸라매고 생활속에 찌들다 거울속을 쳐다보면 여생만큼 늙어버린 자신을 발견할때 조용히 성장한 자식들은 떠나버리고 노인된 텅빈집엔 잡초마저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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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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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3
시사랑님~ 봄이 많이 깊어 가는듯 합나다 시사랑 마을에도 봄노래가 가득하네요 항상 좋은 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라고 잠시 다녀 갑니다.
박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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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2
누구든지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본 게시판에 게시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게시자의 동의없이 광고성 정보가 삭제됨은 물론,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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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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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2
석철 안녕 하세요, 가입한지 며칠 지나 이제 인사드려 죄송 합니다, 시사랑 회원님 들의 마음들은 참 아름다운것 같네요, 무디고 무딘 나의 마음이 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부드러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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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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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1
이제서야 인사하네요 매일 들어와 시를 읽고 가곤한지가 꽤 되었는데요 너무 좋은 시와 아름다운 음악이 ... 아침마다 방문하며 시한편으로 하루시작한답니다. 더 좋은 시로 많은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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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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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1
시사랑 가족이 한식구가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님들 특히운영자님 모두 늘 건강하시고 슬픈 전쟁의 소식이 우릴 암울하게 하지만 우린 우리대로 따로이할 사명이 있지않을까요 좋은 인연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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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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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1
봄과함께 한가족이되었습니다 반갑고요 고마워요 시사랑 가족 여러분 잘봐주세요.. 바람에 스치는 풀잎마다 아름답고 예쁘게 피어 오릅니다 향기그윽한 파아란 쑥 언제 먹어도 싫지않는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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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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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오늘 시사랑 가족이 되었습니다. 많은 선후배 님들이 게시군요 앞으로 자주 방문 하여 흔적을 남기 겠습니다. 인천서
최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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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시 사랑 백과사전 운영자 심진용 님께 감사합니다 좋은일을 하시고 계시군요 제 시가 수록이 된다면 고마운 일이군요 시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유익한 청량제가 되었음 합니다 찰비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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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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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8
님의 메일 받은 저녁, 밤 마실 와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시들,아름다운 분들이 계셨군요. 하 많은 날, 애쓰신 님의 노고에 존경을 표하며 ...........이 곳에 가끔 놀러오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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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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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5
죄송 합니다... 운영자님..제가 수정을 잘 못해서 노래가 두번으로 나오는데 너무 죄송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마음 따스하게 글을 보고 갑니다. 따사로운 봄의 생기를 다 가져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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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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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9
기다림의 촉각이 어찌 이리도 더디 간 답니까? 짹깍 짹깍 돌아가는 저 시계 작은 바늘이 아량 곳 없이 앞만 보고 저렇게 혼자만 가고 있는데 작은 시침을 버리고 갈것같아 작은 바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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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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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9
멎었던 봄비 어둑살 내리자새로 내리기 시작합니다. 잠시 꺼졌던 생각, 다시 켜지듯... 메일을 받고 두리번 다녀갑니다. 시을 사랑하시는 그 맘과 노고에 시인의 한 사람으로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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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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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7
봄비와 함께 촉촉한 날 개구리가 나오면 살맛 나겠지요? 서울엔 진눈깨비가 오곤했으니 나오다 말고 땅속으로그냥 가버리면 어쩐다죠? 보고파서... 요즘 보내주시는 영상시와 함께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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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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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6
봄이 오려나 봅니다. 오늘은 종일 마음이 봄 물결처럼 흔들렸습니다. 늘 시사랑 소식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일을 열 때마다 한 편씩 올라오는 영상시가 마음을 평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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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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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8
험난한 길 따라 겨우내 말라붙은 녹음이 피네 인적도 왕림없는 거리를 따라 대화도, 사랑도 말라붙은 거리를 따라 희망도, 보람도 왕림없는 계곡을 따라 짓밟히고 억눌린 채 때론 농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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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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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4
崔시인님! 일천번째 詩人으로 초대되심에 祝賀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님 많이 보여 주시길 바라면서... 다시 한번 詩사랑 가족님들과축하의 박수를...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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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3
뿌연 안개 그속에 숨기워진 겨울의 잔해 이젠 가라고 손사래 치며 목련꽃 나무 끝자락에 연두빛 고운 빛깔로 봄을 알린다 산허리 감고 도는 은빛 물줄기 골짝마다 입맞춤하며 흘러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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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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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권시인님 머리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늘 지금처럼 밝고 아름다운 눈을 갖고 많은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많은 글을 남기시길바라며건필하시옵길 빕니다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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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우리 함께 축하합시다. 최영복시인님께서 시사랑가족 1000번째 시인으로 초대되었습니다. 운영자님의 사랑의 결과입니다. 우리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시다.
권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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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속앓이 천태만상의 길을 지나 불혹지년을 앞에 두고 생활에 쪼이는 시련은 무능자의 미소 입니다. 녹음이 가슴을 헤치고 지향하는 봄의 속살은 인간의 생리로 붉히니 지체없는 유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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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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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처음들렸는데 무지좋은데요 계절도 봄이어서 봄의 향기와 너무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피로에 쌓인 모든분들이 오셔서 작은 여유와입가에 미소를 가져갈수 있는공간이 되길... 마음이 너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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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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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에 처음 들어왔어요..이쁘게 그리고 좋은시 많아서 좋네요.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와서 좋은시 보고 갈께요.^.6
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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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8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어제였나요, 그제였나요..poemtree메일함을 보다가 깜짝 놀랐지요. 시사랑에서 보내주신 누군가의 영상시가 왔길래 hera101 님의 주소를 찾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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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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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7
시사랑 소식지 100호(홍해리님 시 - 기도)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이 단장한 메인화면이 새봄을 재촉하는 듯 밝고 화사한 모습이군요. 시사랑님과 국화꽃향기님의 시를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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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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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안녕하세요? 부끄러운 저의 시 ' 탈 출 '을 영상시로 올려 주신 국화꽃향기님! 오늘 저의 e-메일을 열다가 님께서 선물해 주신 아름다운 음악위에 떠있는 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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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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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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